흔한 자살같은 유서 한 장 안 발견되고 지금까지 찾은 건 달랑 메모 한 장. 심지어 내용 공개도 안 된대. 설리같은 유명 연예인이 죽은 지 몇 시간이 지났는데 기사에 밝혀진 거라곤 설리 사망 확인, 이거 하나뿐이잖아. 최소한 ㅈㅎ 때처럼 연탄 자살이라든지 목 매달아 죽었다든지 그런 게 나왔어야 하는 거 아니냐? 사람이 뭐 더이상 어떻게 스펙타클하게 죽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잖음?
네이버 기사댓글 보니까 악플러가 죽인거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늘에선 부디 행복했으면.. 이런식으로 자꾸 설리 자살한 듯이 되있던데 박근혜 사건 때 댓글 기계 돌려서 얼마나 쉽게 조작되고 네이버 메인 실검 묻히는지 보고도 댓글 한 번쯤은 의심해봐야하는 거 아니냐? 댓글 내용도 다 비슷비슷해.
지금 사람들이 다 당황해서 그러는데 이런 때일수록 비판적이어야 돼. 자살이면 그냥 사건 종료야. 생각해봐, 설리 방송 나와서 악플 신경 안쓴다 얘기하고(물론 심적으론 힘들었겠지만 진심이라고 느꼈음) 노래도 냈고 드라마 출연에 인스타 라이브까지 했는데 이게 어떻게 봐도 충동적으로 자살할 사람 모습은 아니지 않아?
설리 팬도 아니었고 가끔 실검 뜰 때만 봤는데 이런 톱스타가 죽었는데 사람들이 충격을 받은건지 다들 침착해서 나만 의아한가 생각했다. 3남 1녀 중 셋째라는데 하나있는 딸 잃으신 가족 심정이 걱정된다 창창한 나이에 당당한 모습 보여줘서 멋있었어 진짜 무슨 이유든 건에 그냥 묻혀선 안된다고 생각해
+)내가 이러저러한 상황을 상세하게 쓴 건 누군가의 죽음을 추리게임 하듯 즐기려고 쓴 게 아니야. 사람 죽는 걸 재미있어할 정도로 못되먹진 않았어. 아직 아무 정황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다들 자살이라고 생각하길래 의아했던거야. 정말 충동적으로 그런 거였다면 모르겠지만 죽음을 선택할 정도로 우울증이 악심했었던 사람이 광고 촬영이나 드라마 촬영같이 에너지가 굉장히 많이 필요하고 사람들을 계속 상대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 그리고 내가 봐오던 설리라면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면 방송에서 말이 나오거나 친한 주변 지인들에게 상담이라도 했을 것 같아.. 물론 악플러들 때문에 너무 맘고생 심했을 거 짐작조차 하기 힘들지만... 고인 모독같은 의미가 전혀 아니었어. 글 추가는 여기까지 할게. 절대 죽은 사람 욕보이려던 건 아니라는 건 확실히 알리고 싶었어.
+)나만 설리 타살같냐
흔한 자살같은 유서 한 장 안 발견되고 지금까지 찾은 건 달랑 메모 한 장. 심지어 내용 공개도 안 된대. 설리같은 유명 연예인이 죽은 지 몇 시간이 지났는데 기사에 밝혀진 거라곤 설리 사망 확인, 이거 하나뿐이잖아. 최소한 ㅈㅎ 때처럼 연탄 자살이라든지 목 매달아 죽었다든지 그런 게 나왔어야 하는 거 아니냐? 사람이 뭐 더이상 어떻게 스펙타클하게 죽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잖음?
네이버 기사댓글 보니까 악플러가 죽인거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늘에선 부디 행복했으면.. 이런식으로 자꾸 설리 자살한 듯이 되있던데 박근혜 사건 때 댓글 기계 돌려서 얼마나 쉽게 조작되고 네이버 메인 실검 묻히는지 보고도 댓글 한 번쯤은 의심해봐야하는 거 아니냐? 댓글 내용도 다 비슷비슷해.
지금 사람들이 다 당황해서 그러는데 이런 때일수록 비판적이어야 돼. 자살이면 그냥 사건 종료야. 생각해봐, 설리 방송 나와서 악플 신경 안쓴다 얘기하고(물론 심적으론 힘들었겠지만 진심이라고 느꼈음) 노래도 냈고 드라마 출연에 인스타 라이브까지 했는데 이게 어떻게 봐도 충동적으로 자살할 사람 모습은 아니지 않아?
설리 팬도 아니었고 가끔 실검 뜰 때만 봤는데 이런 톱스타가 죽었는데 사람들이 충격을 받은건지 다들 침착해서 나만 의아한가 생각했다. 3남 1녀 중 셋째라는데 하나있는 딸 잃으신 가족 심정이 걱정된다 창창한 나이에 당당한 모습 보여줘서 멋있었어 진짜 무슨 이유든 건에 그냥 묻혀선 안된다고 생각해
+)내가 이러저러한 상황을 상세하게 쓴 건 누군가의 죽음을 추리게임 하듯 즐기려고 쓴 게 아니야. 사람 죽는 걸 재미있어할 정도로 못되먹진 않았어. 아직 아무 정황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다들 자살이라고 생각하길래 의아했던거야. 정말 충동적으로 그런 거였다면 모르겠지만 죽음을 선택할 정도로 우울증이 악심했었던 사람이 광고 촬영이나 드라마 촬영같이 에너지가 굉장히 많이 필요하고 사람들을 계속 상대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 그리고 내가 봐오던 설리라면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면 방송에서 말이 나오거나 친한 주변 지인들에게 상담이라도 했을 것 같아.. 물론 악플러들 때문에 너무 맘고생 심했을 거 짐작조차 하기 힘들지만... 고인 모독같은 의미가 전혀 아니었어. 글 추가는 여기까지 할게. 절대 죽은 사람 욕보이려던 건 아니라는 건 확실히 알리고 싶었어.
짤은 설리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