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인 한 여학생입니다. 저한테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심하게 겪고 있는 친구가 한 명 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워낙 착하고 굉장히 소심하고 수줍음 많이 타는 친구라서 학교나 밖에서 남들한테 호구로 보이기도 하고 뭐 안좋은일 많이 당했어요...
초4 때 부터 학교 애들이 왕따 은따 시키고 따돌려서 굉장히 힘들어했거든요..
좋아하는 애 생기면 왕따 주동자 애들이 그거 알아서 제 친구 망신시키기도 하고 시험같은거 보면
일부러 꼽주면서 얘가 베낄지도 모르니까 다들 조심하라고 하고
못생겼다고 왕따 시키고 친구 없다고 왕따 시키고 얘 소꿉친구라는 애는 제 친구보고 맨날 등교 같이 하자더니 자기 먼저 등교해버리고 자기 안오면 먼저 가라고 하지도 않고 올 때까지 기달리라고 해서
얘가 그 애 때문에 지각한적도 한 두번이 아니에요 너무 많아서 다 말은 못하지만 진짜 동네 북도 아닌데 무슨 애들이 해달라는것도 다 해주고 겨우겨우 친한 친구들 사겨도 그 친구들 다 얘 배신 때리고
왕따도 심하게 시키고 책상이나 시험지 같은데다 얘 왕따 시키는 애들이 온갖 욕은 다 써놓고 진짜 힘들게 했어요. 언제는 학교 애들때문에 힘들어서 몇 주 학교 안갔다는데 반 애들이 피코질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ㅋㅋ 얘가 선생님들한테도 반 애들이 왕따 시켜서 힘들다고 초딩때도 중학교 때도 그랬다는데 원인제공을 했으니까 애들이 그렇게 했지 않겠냐면서 피해자 탓만 합니다.
때문에 대인기피증에다가 우울증도 걸렸고, 얘네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으셔서 이혼하시는데 글쎄 얘네 부모님이 두 분다 맞바람은 피셨어요. 얘네 부모님도 좋은 분은 아니셨지만 잘해줄땐 진짜 잘해주시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심하게 겪는 친구한테 어떤말이 위로가 될까요?
근데 그 친구가 워낙 착하고 굉장히 소심하고 수줍음 많이 타는 친구라서 학교나 밖에서 남들한테 호구로 보이기도 하고 뭐 안좋은일 많이 당했어요...
초4 때 부터 학교 애들이 왕따 은따 시키고 따돌려서 굉장히 힘들어했거든요..
좋아하는 애 생기면 왕따 주동자 애들이 그거 알아서 제 친구 망신시키기도 하고 시험같은거 보면
일부러 꼽주면서 얘가 베낄지도 모르니까 다들 조심하라고 하고
못생겼다고 왕따 시키고 친구 없다고 왕따 시키고 얘 소꿉친구라는 애는 제 친구보고 맨날 등교 같이 하자더니 자기 먼저 등교해버리고 자기 안오면 먼저 가라고 하지도 않고 올 때까지 기달리라고 해서
얘가 그 애 때문에 지각한적도 한 두번이 아니에요 너무 많아서 다 말은 못하지만 진짜 동네 북도 아닌데 무슨 애들이 해달라는것도 다 해주고 겨우겨우 친한 친구들 사겨도 그 친구들 다 얘 배신 때리고
왕따도 심하게 시키고 책상이나 시험지 같은데다 얘 왕따 시키는 애들이 온갖 욕은 다 써놓고 진짜 힘들게 했어요. 언제는 학교 애들때문에 힘들어서 몇 주 학교 안갔다는데 반 애들이 피코질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ㅋㅋ 얘가 선생님들한테도 반 애들이 왕따 시켜서 힘들다고 초딩때도 중학교 때도 그랬다는데 원인제공을 했으니까 애들이 그렇게 했지 않겠냐면서 피해자 탓만 합니다.
때문에 대인기피증에다가 우울증도 걸렸고, 얘네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으셔서 이혼하시는데 글쎄 얘네 부모님이 두 분다 맞바람은 피셨어요. 얘네 부모님도 좋은 분은 아니셨지만 잘해줄땐 진짜 잘해주시는
부모님이거든요. 엄마 ㅇㅇ이 사랑하는거 알지? 아빠가 ㅇㅇ이 사랑하는거 알지? 이러셨답니다.
근데 제 친구가 부모님이 맞바람 핀 사실 알고 충격이 이만저만도 아니고 우울증 더 심하게 와서
죽고 싶다고도 그러고 살 의미가 없다고 그러고 자기 인생이 빈 껍데기 같다고 자기 인생은 저주 받은 인생이라고 사라지고 싶다고 자주 그래요.. 어떻게해야 이 친구한테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