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도와주세요))결혼식후 식사중에 왜 앉아서 인사받냐는 사촌오빠마누라년

절이라도할까2019.10.15
조회132,760
도와주세요.
다들 아시는 내용은 뒷전으로하고
헤어지기로 합의한후에 그 여자가
오빠집으로 가전제품챙겨오기로했대요.
그걸알고 저희어머니+이모들 총 출동해서 집에서 계셨는데
이삿짐센터 직원분들과 그년하고 그년 부모가 같이 왔대요
한참 실갱이 후에 저희오빠가 도착했고
충격적인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그날 오전 오빠 회사로 직장동료가 찾아왔고
결혼 전부터 이후까지 그년이 직장상사하고 불륜을 저질러왔다
오빠와 결혼 후에 제주도 여행까지 다녀왔으며
아무렇지 않게 잦은 스킨쉽과 잠자리까지 했다더군요^^

혼수 못가져가게 이모들이 막으니 그년이 경찰을 불렀고
마음대로 물건 못가져간다ᆢ서로 합의하는거 아님 법적으로
가야한다니 그냥 오빠가 몇가지 줬대여~

축의금 안들고오면 지 죽는다고 자해하는 사진 보내면서
돈 받아내놓고 오빠가 그냥 준거라고 증거대라하고

결혼생활 내내 새벽 3-4시에 들어오며
딴놈과 제주도 여행까지 다녀온년..
순간적으로 변하며 오빠 머리를 뜯어놓고
오빠 손목을 물어서 신고하겠다하니 지 손목 물어뜯고
지도 신고할거라는 정신병자년..
지금은 맘 편하게 상간남이랑 오빠 가전제품 가져가서 살고있네요. 법적으로 이길수 없는건가요?

참고로 축의금 현금으로 친정엄마께 드림
그돈을 그년이 통장으로 받음ㅜㅅㅜ

그년 부모+그년은 오빠가 그냥 줬다고 주장..
바람 피운거 내세우니 배째라 중..
변호사도 알아봤는데 법적으로 돈을 돌려받을수 없대요ㅜ
정신없어 간략하게 남깁니다.. 추가적인게 많은데 손떨려서
더는 못 쓰겠네요.

이런 사기결혼 어찌하나요...답답합니다..
법적 도움은 아무것도 못받고 이대로 3천만원돈 다 주고 그년 보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