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이 몇년 전에 '거미맨'이라는 단편 영화를 촬영할 때의 일임관계자들도 손 꼽히는 영화 촬영 첫 번째로 아역배우와의 촬영을 꼽았는데그 이유가 아역배우들은 어리니까,집중력이 부족하고 뭐 그런 건 줄 알았음 .. 영화 시나리오상 주인공은 겁을 먹고 도망가고무서운 친구들에게 쫓기는 장면인데, 근데 아이들은 뛰면 웃는다고,,, 첨엔 감독의 말에 의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애들 웃으면서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난감해 하던 박 감독은 주인공 아역배우에게 "힘들지? 그러니까 한 번에 해야해"하면서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얘기함 그리고 그 아역배우는 '나는 무섭다! 나는 무섭다' 주문을 외우면서재촬영함 그. 러. 나 아이는 또 웃으면서 뛰기 시작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의 호출에 자신의 촬영 모습을 모니터링 하면서도마냥 해맑게 까르륵 웃는 아역배우 감독님이 너 청소년만 됐어도 혼났을 거야 라며 한 마디 하심 촬영은 계속 되고, 아이들의 웃음 때문에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감독님이 최후의 수단?으로, 아이에게 뒤에 진짜 무서운 개를 풀어야겠다고 말하니까, 울먹 울먹 ㅠㅠ 눈물을 보이는 아역배우 그렇게 해서 촬영함 즉, 요약하면 어른이들 : 뛴다 -> 힘들다 -> 고통스럽다어린이들 : 뛴다 -> 즐겁다 -> 해맑게 웃는다 1871
아역배우와 촬영이 힘든 이유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이
몇년 전에 '거미맨'이라는 단편 영화를 촬영할 때의 일임
관계자들도 손 꼽히는 영화 촬영 첫 번째로
아역배우와의 촬영을 꼽았는데
그 이유가 아역배우들은 어리니까,
집중력이 부족하고 뭐 그런 건 줄 알았음 ..
영화 시나리오상 주인공은 겁을 먹고 도망가고
무서운 친구들에게 쫓기는 장면인데,
근데 아이들은 뛰면 웃는다고,,,
첨엔 감독의 말에 의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애들 웃으면서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난감해 하던 박 감독은
주인공 아역배우에게
"힘들지? 그러니까 한 번에 해야해"하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얘기함
그리고 그 아역배우는
'나는 무섭다! 나는 무섭다' 주문을 외우면서
재촬영함
그. 러. 나
아이는 또 웃으면서 뛰기 시작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의 호출에 자신의 촬영 모습을 모니터링 하면서도
마냥 해맑게 까르륵 웃는 아역배우
감독님이 너 청소년만 됐어도 혼났을 거야 라며 한 마디 하심
촬영은 계속 되고,
아이들의 웃음 때문에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감독님이 최후의 수단?으로,
아이에게
뒤에 진짜 무서운 개를 풀어야겠다고 말하니까,
울먹 울먹 ㅠㅠ 눈물을 보이는 아역배우
그렇게 해서 촬영함
즉, 요약하면
어른이들 : 뛴다 -> 힘들다 -> 고통스럽다
어린이들 : 뛴다 -> 즐겁다 -> 해맑게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