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30대인 한의원10년 근무 중인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사귄 2살 연상 남자친구가 자신의 친구들에게 소개 해주고싶다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저보고 조무사가 아닌 간호사라고 거짓말을 하라는 겁니다. 자신의 친구들은 간호사 승무원 회사원 등등 좋은직업인데 내가 괜히 자격지심이나 주눅이 들까 걱정된다면서 설득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내 직업이 쪽팔리냐고, 나는 조무사지 간호사라고 속이고 싶지 않다고 그렇게 쪽팔리면 소갤 안하면 되지 않냐니깐, 다들 보고싶어한다고, 쪽팔려서 그러는게 아니라 니가 주눅이 들고 솔직히 조무사란 직업이 좋은 직업은 아니지 않냐고 너를 위해서 그런거라고 간호사라 하면 더 당당할 수 있지 않냐 그리고 이미 너를 간호사라고 첨부터 얘기했다는 겁니다.
저는 그말에 너무 빈정상하고 속이 상해서 연락을 씹는 상태입니다.
두 달동안 그래도 정이 들었는데 참 직업에 귀천이 없다하는데 직업 가지고 이럴줄이야..남자친구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중인데 자기도 계약직이라 곧 나와야 한다는데 자기랑 저랑 별반 다를거 없지 않나요. 자기도 아직 정규직 직장도 없으면서 간호조무사나 한다고 이렇게 사람을 깔보다니요. 어쩐지 사귀면서 저더러 계속 이일 할꺼냐고 지금이라도 간호대 들어가서 간호사되는게 더 안정적이지 않냐고 조언해주듯 이야기 하더니 그때는 날 걱정하는구나 정도 였지 이런거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조무사가 안좋고 쪽팔리는 직업인건 아는데 그게 속일정도로 쪽팔리는 직업인가요? 저는 나름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조무사가 쪽팔리다고 간호사라고 거짓말 치라는 남친
다름이 아니라 최근사귄 2살 연상 남자친구가 자신의 친구들에게 소개 해주고싶다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저보고 조무사가 아닌 간호사라고 거짓말을 하라는 겁니다. 자신의 친구들은 간호사 승무원 회사원 등등 좋은직업인데 내가 괜히 자격지심이나 주눅이 들까 걱정된다면서 설득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내 직업이 쪽팔리냐고, 나는 조무사지 간호사라고 속이고 싶지 않다고 그렇게 쪽팔리면 소갤 안하면 되지 않냐니깐, 다들 보고싶어한다고, 쪽팔려서 그러는게 아니라 니가 주눅이 들고 솔직히 조무사란 직업이 좋은 직업은 아니지 않냐고 너를 위해서 그런거라고 간호사라 하면 더 당당할 수 있지 않냐 그리고 이미 너를 간호사라고 첨부터 얘기했다는 겁니다.
저는 그말에 너무 빈정상하고 속이 상해서 연락을 씹는 상태입니다.
두 달동안 그래도 정이 들었는데 참 직업에 귀천이 없다하는데 직업 가지고 이럴줄이야..남자친구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중인데 자기도 계약직이라 곧 나와야 한다는데 자기랑 저랑 별반 다를거 없지 않나요. 자기도 아직 정규직 직장도 없으면서 간호조무사나 한다고 이렇게 사람을 깔보다니요. 어쩐지 사귀면서 저더러 계속 이일 할꺼냐고 지금이라도 간호대 들어가서 간호사되는게 더 안정적이지 않냐고 조언해주듯 이야기 하더니 그때는 날 걱정하는구나 정도 였지 이런거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조무사가 안좋고 쪽팔리는 직업인건 아는데 그게 속일정도로 쪽팔리는 직업인가요? 저는 나름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