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 남자, 전 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 저에게는 두 번째 연애지만 31년 동안 살면서 정말 많이 사랑했던 여자였습니다... 3년 가까이 만났고 연애 초반에 퇴근하고 매일 만나면서 사랑을 가꿔가는 와중에 연애 6개월차때 여자가 먼저 결혼과 동거를 제안하였고 결혼 전제로 동거해서 알콩달콩 잘 지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자친구는 일주일에 3~4번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새벽늦게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었고 저는 출근시간 상관없이 매번 데리러 갔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잦은 환승 시도로 저도 이 동거생활이 너무 지쳐서 제가 첫번 째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그리고 4개월의 시간이 흘러서 여자친구가 저를 다시 붙잡게되서 다시 만났으나 갑작스럽게 저에게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매달렸지만 다른남자로 환승하려는게 보여서 두번 째 이별을 받아들였고 일주일만에 연락이 와서 다시 재회했지만 이번엔 정말 환승 이별을 당해서 완전히 헤어졌습니다.
이런 일도 한 사람에게 여러 번 겪어보니 내성이 생기고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건가 보다라고 저도 모르게 제 자신에게 세뇌를 당하더군요.. 물론 그 여자도 저에게 만족하지 못한 부분이나 제가 못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여러 번 이해했고 그럴수록 더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제 지인들이나 여자친구 지인들이나 여자친구가 너무 철이 없으니 헤어지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여러 번 충고를 많이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면 달라질 거라는 기대감에 제 모든 걸 다 줄만큼 사랑해줬는데 사람은 역시 변하지 않나 보네요... 두 번의 이별을 겪으면서 차일 때마다 계속 매달렸는데 세 번째 이별 통보를 들으니 이젠 그냥 쿨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이제 새 출발 할 테니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 하고 서로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헤어졌습니다.
저도 이 관계에 염증을 느껴서 잘 됐다고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려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 해도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저를 좋아해 주는 여자가 있어서 만나보려 해도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서 상대방에게 상처 줄까봐 쉽게 만나지도 못하겠고... 이젠 다 잊었다고 내 인생 새 출발 하자고 여러번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저와 찍은 사진은 카톡 프사로 절대 안하던 사람이 새로운 남자와 카톡 프사를 올린 걸 보니 가슴 한편이 먹먹하네요..
그 여자와 해외여행 가려고 여름휴가까지 미루고 다음달에 저랑 가기로 했었는데 그 해외여행도 그사람과 간다고 하더군요.. 주변 지인들 말로는 지금 그 여자는 새로운 남자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애증과 미련이 남는 제가 너무 바보 같고 대책 없는 놈이라고 느껴집니다..
누가 봐도 못된 여자이고 저도 제 자신에게 세뇌당한 걸 못 이겨서 솔직히 제 자신이 병신 같네요..
이렇게 자꾸 애증과 미련이 남는 건 뭘까요?... 이것도 역시 시간이 약인 건가요?... 저는 헤어지고 나서 현재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고 제 SNS나 카톡 프사 등 심경 변화를 전혀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여자에게 여러 번 당하고 당해도 애증과 미련이 계속 남아있네요.. 정말 무섭네요..
애증과 미련... 정말 무섭네요...
저는 31살 남자, 전 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 저에게는 두 번째 연애지만 31년 동안 살면서 정말 많이 사랑했던 여자였습니다...
3년 가까이 만났고 연애 초반에 퇴근하고 매일 만나면서 사랑을 가꿔가는 와중에 연애 6개월차때 여자가 먼저 결혼과 동거를 제안하였고 결혼 전제로 동거해서 알콩달콩 잘 지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자친구는 일주일에 3~4번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새벽늦게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었고 저는 출근시간 상관없이 매번 데리러 갔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잦은 환승 시도로 저도 이 동거생활이 너무 지쳐서 제가 첫번 째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그리고 4개월의 시간이 흘러서 여자친구가 저를 다시 붙잡게되서 다시 만났으나 갑작스럽게 저에게 이별통보를 하더군요.. 매달렸지만 다른남자로 환승하려는게 보여서 두번 째 이별을 받아들였고 일주일만에 연락이 와서 다시 재회했지만 이번엔 정말 환승 이별을 당해서 완전히 헤어졌습니다.
이런 일도 한 사람에게 여러 번 겪어보니 내성이 생기고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건가 보다라고 저도 모르게 제 자신에게 세뇌를 당하더군요.. 물론 그 여자도 저에게 만족하지 못한 부분이나 제가 못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여러 번 이해했고 그럴수록 더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제 지인들이나 여자친구 지인들이나 여자친구가 너무 철이 없으니 헤어지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여러 번 충고를 많이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면 달라질 거라는 기대감에 제 모든 걸 다 줄만큼 사랑해줬는데 사람은 역시 변하지 않나 보네요...
두 번의 이별을 겪으면서 차일 때마다 계속 매달렸는데 세 번째 이별 통보를 들으니 이젠 그냥 쿨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이제 새 출발 할 테니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 하고 서로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헤어졌습니다.
저도 이 관계에 염증을 느껴서 잘 됐다고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려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 해도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저를 좋아해 주는 여자가 있어서 만나보려 해도 자꾸 그 사람이 생각나서 상대방에게 상처 줄까봐 쉽게 만나지도 못하겠고...
이젠 다 잊었다고 내 인생 새 출발 하자고 여러번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저와 찍은 사진은 카톡 프사로 절대 안하던 사람이 새로운 남자와 카톡 프사를 올린 걸 보니 가슴 한편이 먹먹하네요..
그 여자와 해외여행 가려고 여름휴가까지 미루고 다음달에 저랑 가기로 했었는데 그 해외여행도 그사람과 간다고 하더군요.. 주변 지인들 말로는 지금 그 여자는 새로운 남자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 자꾸 이렇게 애증과 미련이 남는 제가 너무 바보 같고 대책 없는 놈이라고 느껴집니다..
누가 봐도 못된 여자이고 저도 제 자신에게 세뇌당한 걸 못 이겨서 솔직히 제 자신이 병신 같네요..
이렇게 자꾸 애증과 미련이 남는 건 뭘까요?... 이것도 역시 시간이 약인 건가요?...
저는 헤어지고 나서 현재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고 제 SNS나 카톡 프사 등 심경 변화를 전혀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여자에게 여러 번 당하고 당해도 애증과 미련이 계속 남아있네요.. 정말 무섭네요..
이놈의 애증과 미련... 시간이 지나면 점차 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