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전에 헤어졌어요. 공허하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더 잘할걸 후회하다가 화도 났다가 슬퍼하다가 잠깐 괜찮다가 반복하고 있지만 울지도 않고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요. 괜찮은거죠? 이러다 잊혀지겠죠?
잘 버티고 있는거죠?
보름 전에 헤어졌어요.
공허하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더 잘할걸 후회하다가 화도 났다가 슬퍼하다가 잠깐 괜찮다가 반복하고 있지만
울지도 않고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요.
괜찮은거죠? 이러다 잊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