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잘생기고 인기가 많아그래서 여자관계 당근 복잡할줄 알았는데의외로 집돌이이고 전화도 잘받고 해서 당근 여자 없는 줄 알고내가 고백한걸 계기로 만나게 되었어벌써 만난지 1년이 가까이 되어가네 근데 알고보니 나랑 썸타던 시간부터 여자가 있엇던거야얼마전 우연히 남친이 친구랑 통화 하는걸 듣게되서 sns를 뒤져보고 알게 되었어 그여자는 동남아에서 온 한국교포야 외국인은 뜬금포라 둘이 무슨 계기로 어떻게 만난건지는 정말 모르겠어그리고 어떻게 여자가 있는데 나랑 매일 통화하고 그랬을지 너무 신기해그여자는 한국에 취업비자로 들어왔고 나이 이름 아무것도 몰라뒤져보니 둘이 sns 팔로우 상태고 그여자 계정은 비공개 더라구남친은 sns를 잘 안해서 여름에 피드 올린게 끝이야 그래서 열받은 난 곧바로 남친 sns에 여친인 티를 팍팍 내면서 쟈기야~~ 이렇게 댓달았더니 갑자기 어느날 그여자가 내남친 sns를 언팔하고 자기도 피드 다 지워버렸더라고 난 그래서 그뒤로 심각한 의심증을 겪고있어 왜냐하면 남친이 원해서 우린 아직도 비밀연애중이고남친 휴대폰은 지문과 2중 잠금으로 꼭 잠겨져있고카톡같은것도 알림 안오게 해놓거든그것만 봐도 의심스러운데 외국인 여자 속이기는 더 쉬웠을거 같애그리고 초반에 사귈때 남친이 나한테 마음을 잘 열지 않았었어그리고 몇번 수상했던 적도 있고 (술집이라며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거나)왠지 그여자애랑 정리가 안되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근데 쉬는날은 남친이 나랑 꼭 만났엇거든근데 이여자애가 한국말이 서툴어서 전화를 못한건지아니면 주말에 일을 하는건지 1년동안 한번도 전화가 오지 않았어물론 남친이 화장실에 간다 하고 몰래 전화했다거나 그럴수도 있지만그래서 그냥 사귄건 아니고 그냥 관계만 가진 사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그래서 요즘 하는일이라곤 하루종일 그생각만 하고 거기에 집착을 하는거야그여자애는 어디살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났을까 무슨사이였을까?이렇게 집착하는 내자신이 싫고 남친도 쓰레기처럼 느껴져서 좀 그래.........그래서 요새 어떻게든 나랑 초반에 사귈때 그여자랑 바람을 폈다는 증거를 잡으려고그생각만 하고 있는데... 이게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 남친은 요새 나와의 관계에 만족하고 나한테 점점 잘해주고 있거든 언젠간 바람을 필수도 있지만 지금은 안피고 있는걸 아는데...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찝찝하지만 과거는 과거로 묻고현재에 충실해야 할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만약 바람폈다면너무 억울할거 같아서 뭐라도 증거를 잡고 싶어.......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바람핀것 같은 남친 내가 의부증일까?
남친이 잘생기고 인기가 많아
그래서 여자관계 당근 복잡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집돌이이고 전화도 잘받고 해서 당근 여자 없는 줄 알고
내가 고백한걸 계기로 만나게 되었어
벌써 만난지 1년이 가까이 되어가네
근데 알고보니 나랑 썸타던 시간부터 여자가 있엇던거야
얼마전 우연히 남친이 친구랑 통화 하는걸 듣게되서
sns를 뒤져보고 알게 되었어
그여자는 동남아에서 온 한국교포야
외국인은 뜬금포라 둘이 무슨 계기로 어떻게 만난건지는 정말 모르겠어
그리고 어떻게 여자가 있는데 나랑 매일 통화하고 그랬을지 너무 신기해
그여자는 한국에 취업비자로 들어왔고 나이 이름 아무것도 몰라
뒤져보니 둘이 sns 팔로우 상태고 그여자 계정은 비공개 더라구
남친은 sns를 잘 안해서 여름에 피드 올린게 끝이야
그래서 열받은 난 곧바로 남친 sns에 여친인 티를 팍팍 내면서
쟈기야~~ 이렇게 댓달았더니 갑자기 어느날 그여자가 내남친 sns를 언팔하고
자기도 피드 다 지워버렸더라고
난 그래서 그뒤로 심각한 의심증을 겪고있어
왜냐하면 남친이 원해서 우린 아직도 비밀연애중이고
남친 휴대폰은 지문과 2중 잠금으로 꼭 잠겨져있고
카톡같은것도 알림 안오게 해놓거든
그것만 봐도 의심스러운데 외국인 여자 속이기는 더 쉬웠을거 같애
그리고 초반에 사귈때 남친이 나한테 마음을 잘 열지 않았었어
그리고 몇번 수상했던 적도 있고 (술집이라며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거나)
왠지 그여자애랑 정리가 안되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근데 쉬는날은 남친이 나랑 꼭 만났엇거든
근데 이여자애가 한국말이 서툴어서 전화를 못한건지
아니면 주말에 일을 하는건지 1년동안 한번도 전화가 오지 않았어
물론 남친이 화장실에 간다 하고 몰래 전화했다거나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서 그냥 사귄건 아니고 그냥 관계만 가진 사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
그래서 요즘 하는일이라곤 하루종일 그생각만 하고 거기에 집착을 하는거야
그여자애는 어디살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났을까 무슨사이였을까?
이렇게 집착하는 내자신이 싫고 남친도 쓰레기처럼 느껴져서 좀 그래.........
그래서 요새 어떻게든 나랑 초반에 사귈때 그여자랑 바람을 폈다는 증거를 잡으려고
그생각만 하고 있는데... 이게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 남친은
요새 나와의 관계에 만족하고 나한테 점점 잘해주고 있거든
언젠간 바람을 필수도 있지만 지금은 안피고 있는걸 아는데...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찝찝하지만 과거는 과거로 묻고
현재에 충실해야 할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만약 바람폈다면
너무 억울할거 같아서 뭐라도 증거를 잡고 싶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