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이 필요해서 화력좋은 방에 글 올려요
카페에서 1인 1메뉴라고 아무리 써 붙여두고
말해도 지켜지지 않거니와
그 말 했다고 욕먹고 무시 당해서 감정 소모가 장난 아니라서요
상권 특이성인지 아줌마 손님들이 우겨대고 매일 싸우다 싶이 옥신각신 하다보니 가게 닫고싶어질 지경이에요
식당가서셔는 식사 안나눠 드시면서 커피는 왜 나눠드시나요
저희도 음식점 입니다
그랬더니
물장사 하면서 니들이 무슨 음식점 이냐고
보란듯이 한 잔 나눠드시면서 깔깔깔 즐거우신거 보니
오래 사실것 같은 손님이 너무 많아 힘이듭니다
음료도 못드실 정도로 배부르시면 공원에 가셔서
걸으시거나 댁으로 가시면 됩니다
물 탄 커피도 못드실 만큼 배가 부르신데
얼음물은 세 잔씩 잘도 드시네요^^
차마 못 했던 말 글로라도 적으니 시원은 합니다
다들 어떻게 장사 하고 지내시는지
그동안 만났던 친절하셨던 직원 분들에 존경심이 듭니다
서비스 업으로 삼으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마주치는 직원분들께
말이라도 따듯하게 해주시는 판 피플이 되어주세요
정신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