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사실 어그로 끌어서 미안하지만 나는 미국에 살진 않고 중국에서 미국학교 다니는중이야ㅋㅋ 그래도 외국애랑 설렜던 썰 몇개 풀고 갈게! 난 여기 학년으로 10학년, 고1이고 한창 애들이 마지막 자유를 누리는 학년에 다니고있어! 여기서 2달 전쯤부터 짝남이 생겼는데 걔는 캐나다계 중국인이야 근데 진짜 ㅈ11ㄴ 개개개잘생김 진짜 잘꾸미고 옷도 진짜 멀끔하게 입고 매너도 개쩔고 집도 갑부여 일단 제일 설렜던거! 생각나는 것중에는 내가 학교 바로 앞에 있는 타운하우스? 에 살고있어 그래서 학교 애들이 여기 학교 끝나거나 주말에 자주 친구들 집에 놀러오는데 저번주 토요일에 내가 낮잠을 자고있을때 걔가 여기 친구집에 놀러왔었나봐 그래서 나한테 그 친구 집에 오라고 문자하고 전화도 했는데 내가 자느라 못받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꿀잠 자느라 낮잠을 밤 10시에 깼는데 폰 확인하니까 전화랑 문자가 오지게 와있는거.. 그래서 아직 여기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는겨!! 그래서 걔가 있는 친구 집에 가글하고 쓰레빠만 신고 달려갔어ㅋㅋ 근데 막상 집에 도착하니까 안에 그 다른 친구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셔서 남자애들만 있는데에 내가 들어가진 못하고 창문열고 얘기했거든 로미오와 줄리엣처럼ㅋㅋ 근데 진짜 설렜다.. 그 분위기가 진짜.. 다른 친구는 게임하느라 난 안중에도 없고 내 짝남이 창문에 걸터 앉아서 오늘 있던 얘기랑 웃긴 영상 찾은거 서로 보여주고 눈마주치고.. 약간 쌀쌀한데 분위기는 정말 따듯한 그런 느낌.. 그러다 30분정도 있다가 난 너무 늦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또 얘가 전화 걸어서 truth or dare라고 쪽팔려?같은 게임 하자고 해서 또 30분동안 얘기하다 또 잤다.. 글고 오늘도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공부하는데 갑자기 또 문자가 오더니 자기 또 그 친구 집이라고 놀러오라고 해서 또 쓰레빠만 신고 두두두ㅜ 달려갔음ㅋㅋㅋ 옆집 개 오지게 짖고..웰시코기인데 울타리 평소에 못넘는 시키가 오늘은 넘을 기세로 짖으면서 달리더라..뒤지는줄..할튼 그래서 거기 도착하니까 걔 차가 있는거야ㅋㅋ 그러고 걔는 약간 와이셔츠같은거에 청바지 입고있는데 테슬라에서 딱 내리더니 여기야! 이러고ㅠㅠㅠㅠㅠ 운전 기사분이 잠깐 여동생 데리러 학교 갔다고 타라고 해서 타려는데 테슬라 문에 손잡이 왤케 이상하게 생겼는지 문을 어케 열지 모르겠어서 당황하고 있으니까 매너있게 문도 열어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튼 그래서 차 타서 둘이 뒷좌석에 앉아서 30분 노닥거리다가 난 또 집에 왔다.. 앞으로 더 설레는일 생겼으면..
미국학교 설레는 썰 들어봐
난 여기 학년으로 10학년, 고1이고 한창 애들이 마지막 자유를 누리는 학년에 다니고있어! 여기서 2달 전쯤부터 짝남이 생겼는데 걔는 캐나다계 중국인이야 근데 진짜 ㅈ11ㄴ 개개개잘생김 진짜 잘꾸미고 옷도 진짜 멀끔하게 입고 매너도 개쩔고 집도 갑부여
일단 제일 설렜던거! 생각나는 것중에는 내가 학교 바로 앞에 있는 타운하우스? 에 살고있어 그래서 학교 애들이 여기 학교 끝나거나 주말에 자주 친구들 집에 놀러오는데 저번주 토요일에 내가 낮잠을 자고있을때 걔가 여기 친구집에 놀러왔었나봐 그래서 나한테 그 친구 집에 오라고 문자하고 전화도 했는데 내가 자느라 못받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꿀잠 자느라 낮잠을 밤 10시에 깼는데 폰 확인하니까 전화랑 문자가 오지게 와있는거.. 그래서 아직 여기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는겨!! 그래서 걔가 있는 친구 집에 가글하고 쓰레빠만 신고 달려갔어ㅋㅋ 근데 막상 집에 도착하니까 안에 그 다른 친구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셔서 남자애들만 있는데에 내가 들어가진 못하고 창문열고 얘기했거든 로미오와 줄리엣처럼ㅋㅋ 근데 진짜 설렜다.. 그 분위기가 진짜.. 다른 친구는 게임하느라 난 안중에도 없고 내 짝남이 창문에 걸터 앉아서 오늘 있던 얘기랑 웃긴 영상 찾은거 서로 보여주고 눈마주치고.. 약간 쌀쌀한데 분위기는 정말 따듯한 그런 느낌.. 그러다 30분정도 있다가 난 너무 늦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또 얘가 전화 걸어서 truth or dare라고 쪽팔려?같은 게임 하자고 해서 또 30분동안 얘기하다 또 잤다..
글고 오늘도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공부하는데 갑자기 또 문자가 오더니 자기 또 그 친구 집이라고 놀러오라고 해서 또 쓰레빠만 신고 두두두ㅜ 달려갔음ㅋㅋㅋ 옆집 개 오지게 짖고..웰시코기인데 울타리 평소에 못넘는 시키가 오늘은 넘을 기세로 짖으면서 달리더라..뒤지는줄..할튼 그래서 거기 도착하니까 걔 차가 있는거야ㅋㅋ 그러고 걔는 약간 와이셔츠같은거에 청바지 입고있는데 테슬라에서 딱 내리더니 여기야! 이러고ㅠㅠㅠㅠㅠ 운전 기사분이 잠깐 여동생 데리러 학교 갔다고 타라고 해서 타려는데 테슬라 문에 손잡이 왤케 이상하게 생겼는지 문을 어케 열지 모르겠어서 당황하고 있으니까 매너있게 문도 열어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튼 그래서 차 타서 둘이 뒷좌석에 앉아서 30분 노닥거리다가 난 또 집에 왔다.. 앞으로 더 설레는일 생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