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먼저 했다

ㅇㅇ2019.10.17
조회17,395

드디어 드디어!!!!!!!!!!!!!!!

동백이랑 용식이랑 키스해따!!!!!!!!!!!! 소리질러~~~








 

 

옹산을 떠나려고 했던 동백이가 

용식이에게 찾아와서

"이제 알겠다. 그 동안 내가만만했던 것. 그래서 까불지 말라는 것"이라며

이어 동백이가 "내가 도망을 왜 가냐"면서 가게를 다시 열었고





이를 본 용식이가

"그런 이 여자가 미치게 진짜 미치게 예뻐죽겠다"며 

꿀눈빛으로 동백이를 바라봤고,


 


동백이가 용식이에게 기습적으로 볼에 입을 맞춤 


자신도 모르게 뽀뽀를 한 동백이가 용식이에게

"다 네탓, 나를 꼬시고 예쁘다고 하니까"라면서 부끄러워하니까,









그렇게 구수하게 충청도 사투리 쓰던 용식이가

갑자기 

 

  

중저음 목소리의 서울말로  "네가 먼저 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용식아, 니 목소리가 다 했다 ㅠㅠㅠㅠㅠ)



 

 


박력 기습 키스!!!!!!!!!!!!!!! 


와...진짜 오랜만에 드라마보면서

심장 부여잡고 소리지르고 난리쳤다 

나만 이런 거 아니지? 


숨이 멎는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오랜만에 느꼈어 





미쳐따...ㄷㄷㄷ

관 짭니다 여기 누우실 분? (1/1000000)


전 이미 누웠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거 알아?

극중 용식이가 빠른 88이고

동백이가 86인데...

하....이래서 연하의 박력은 헤어나올 수가 없구나 ㅠㅠ






 

 

 

둘이 요새 너무 좋아 ㅠㅠㅠㅠ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케미도 좋고 둘 다 너무 귀여워 ㅠㅜㅠㅜㅠ

 

이제 두 사람 사진만 봐도 

자동적으로 하늘로 올라가는,, 내 광대.,,. 정상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