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쓸려고 했는데 도저히 짧게 못줄이겟어요 글 길어서 싫은분들은 그냥 다른 판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 도대체 남자들이란 족속은 왜 그럴까요?결혼전에는 울며 불며 매달리며 결혼해 달라고 그리 사정하더니 남편 처음 만나 너무 맘에 안들어서 계속 연락도 피하고 했어요 그런데 하도 만나달라 만나달라해서 1년 사귀고 결혼까지 했는데 처음에 정말 하늘의 별이라도 따줄듯이 우리 가족들에게도 잘하고 우리 엄마도 자기가 모시겠다며 너무 잘하더라구요부부관계 또한 전혀 문제없어요 저또한 남편 만나기전에 연애란 연애 해볼만큼 해봤고 한사람 알면 그 사람 밖에 모르는 성격이라서 바람이란거 잘 모르고 남편도 처음 만났을당시 정말 순진해 보였어요멍청했던 내가 죽을 ㄴ이고 멍첨함이 내 발등 찍을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이 스레기가 (남편이라고 호칭하기도 싫네요) 노래방에 한번 빠지더니 집에 생활비는 안갖다 줘도 노래방에서 팁뿌리고 노는거에 중독되어 버렸어요 3년전부터 저 몰래 몰래 가다가 어느날 들켰는데 들키고 나더니 아예 대놓고 가네요 3년전에도 제 생각에는 제가 몰라서 그렇지 분명히 갔을거 같아요 술이 떡이 되서 들어왔는데 노래방 영수증을 매번 폐기하거나 버리다가 술이 너무 취했는지영수증을 제게 들켰는데 (바지 벗다가 영수증이 바닥에 떨어졌더라구요) 그것도 집앞 노래방에가서 놀은거예요 카드금액은 38만원 분명 팁은 현금으로 뿌렸을거 같아요노래해서 100점 나오면 노래방 기계에다가 만원짜리 5만원짜리 붙이고 놀던데 ..바로 옷입고 밤 11시가 다되서 노래방까지 찾아갔는데 여기 이사오고 남편하고 둘이 자주 갔던노래방이라서 노래방 사장님도 잘 알아서 너무 창피하지만 사장님께 신세한탄했더니 너무 죄송하다고 다음에 오면 다시는 안받겠다고 하는데 저 스레기가 집앞 노래방만 갈 인간이 아니잖아요 ..사장님이 하도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데 솔직히 사장님 잘못은 아니잖아요도우미 불러달라고 떼쓴것도 저 스레기 같은 놈인거 ..불을 보듯 뻔하구요 요즘 시아버지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세요저번달에 시아버지 병문안겸 시댁에 가는중 대*항에서 들려서 새우사는데 주변에 나이 드신 할머니들 아주머니들은 다 지나치고 화장 짙게한 나이 젊은 아가씨 한테 붙어서 농담 따먹어 가면서 새우 사는거 보고 정내미가 확 떨어지더라구요 나이 드신 아주머니분들 앞에서 가격 물어보니 싸게 줄테니 사가라면서 친절하게 말해도 그냥 지나치더니 (아가씨가 화장을 완전 색조화장에 반짝이 풀메이컵을 했는데같은 여자가 봐도 이뻤어요) 그 아가씨 근처에 가더니 새우얼마냐 물으니 키로에 25000원이라고 하니 연안부두에서는 2만원인디 여긴 왜 비싸요 하니 그 젊은 아가씨 뜰채를 던지면서그럼 연안부두에서 사세요 하더라구요그 소리 듣고 저는 왜저리 불친절해 다른곳으로 가겠지 했는데 그 무시 듣고도 여자 옆에 딱 붙어서 농담 주고 받으면서 그럼 5키로만 담아 보라고 하더라구요 (가족들과 같이 먹을려고 좀 많이 샀어요)저 있는 앞에서도 딱 붙어서 농담 실실 따먹기 하더니 가게 내부까지 따라 들어가더니 끝까지 명함까지 받아 나오더라구요오죽하면 그 아가씨가 하도 남편이 옆에서 들러 붙어 명함 달라고 치근거리니 제 눈치 까지 보겠어요 그 아가씨도 남편이 싫지 않은지 제 눈치 봐가면서 남편과 웃고 농담 주고 받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새조개나 뭐 먹고 싶다 하면 그날 저녁에 몇시간이고 지방에 차끌고 달려서 꼭 사먹고 오는 인간이예요그 명함 받아다가 맘 동하면 아마 또 들려서 뭔짓을 할지 불보듯 뻔해요 넘어 올때 까지 찔러 보겠죠 남편 어디가면 물주에다가 노래방 가서도 돈 뿌리고 노는 인간으로 유명해요 외모도 여자들이 싫어할 외모 아닌데다 돈까지 뿌려대고 돈잘쓰니 여자들이 죽자 사자 덤비더라구요 (쓰면서도 속이 터져 죽을거 같아요) 결혼전에는 정말 순진하고 착했던?? 사람이 어느날 한순간에 저렇게 변하니 (그땐 그리 믿었어요)정말 정내미가 확 떨어져서 속이 터져서 도대체 노래방이란곳 어떤곳인가 벼룩시장으로 뒤져봤어요이렇게 살다간 제가 암걸리거나 죽고 못살거 같더라구요 보니까 나이 불문하고 대대적으로 모집하길래 한군데 전화를 해보니 바로 나오라고 하더라구요순간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망설이다 그날은 못나가고 그 다음날 한번 나가봤어요1종 노래방 주점인가 그런곳인데 대기실에 아가씨들? 좀 젊은 사람 나이든사람 여러명이 앉아 있더라구요많이 떨리고 불안해서 속까지 안좋아서 계속 그냥 집에가? 말아? 맘졸이다 보니 아가씨 한명이 친절하게 처음 나오셨냐고 하면서 대화해 주더라구요하도 남편이 노래방에 미쳐 있어서 도대체 어떤곳인가 해서 궁금해서 나왔다고 하니 아가씨가 웃더라구요 그 이후 거기 사장님인지 따라 오라고 해서 아가씨들 따라서 갔는데 너무 떨려서 술을 많이 마셨어요도저히 맨정신에는 못 앉아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한곳 끝나니 또 다른곳 들어가고 또 다른곳 들어가고 그날 7시에 가서 새벽 3시 넘어서 까지 있었던거 같아요 새벽에 차 끊기니 혼자 갈수가 없어서 계속 시키는 대로 여기 저기 옮겨 갔었던거 같은데 집에는 어찌 들어온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결론은 왜 남자들이 그런곳에 가는줄 알겠더라구요나이도 젊은데다 외모까지 잘생긴 사람들과 대화하고 술마시고 같이 웃고 떠들고 놀고 노래 하고 하니 정말 대학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도 들고 너무 행복하고 좋더라구요 아 이래서 저 ㅅ레기 놈도 그리 노래방에 미쳤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날 하루 나간후 사장님이 계속 전화가 오는데 그날 새벽에 들어왔다고 남편과 대판 싸우고 집한번 뒤집어 지고 나니 그 다음부터 못나갔는데 자꾸만 생각이 드는거예요 매일 술 먹고 노래방 가서 팁 뿌리고 노는 스레기 같은 놈과 사느니 차라리 혼자 살면서즐기면서 사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 정말 욕먹을 각오 하고 씁니다 3년간 참다 참다 속이 썩어 갈거 같아서 ,,처음 나가본거예요 이렇게 속 끓이고 사느니 헤어지는게 맞는거겟죠..악플 달릴거 예상하고 쓰는데 어차피 제가 누군지도 모르니.. 속에 있는거 털어 놓고 속 시원하게 욕먹는게 낫겠네요 제가 정말 죽을죄 진건가요??그런데 죄책감 전혀 들지 않고 오히려 지금 저런 다 늙어 빠진데다 배 나오고 혐오 스러워서 이제는 손도 잡기 싫은 저 런 놈과 살고 싶지 않다 라는 마음이 커지네요 결혼 생활 10년간 생활비 한번 받아 본적없구요제가 벌어서 다 썼어요거기다가 늦게까지 일하는곳은 나가지도 못하게 하는 인간이예요 바람 핀 여자 집까지 찾아 온적도 있구요 내가 전생에 나라를 열두번도 더 팔아 먹어서 저런놈을 만났나 싶어요 저 같이 사는 분 있으신가요? 다들 참고 사세요???이러다 미쳐서 정신병원 들어갈거 같아서 한번 나가 본건데 ..왜 내가 이러고 살았나 이런 생각만 드네요 제가 정말 잘못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맞는건지 따끔한 충고 욕도괜찮으니 뭐라고 답글 부탁드립니다 1124
욕먹을 각오하고 글씁니다
짧게 쓸려고 했는데 도저히 짧게 못줄이겟어요 글 길어서 싫은분들은 그냥 다른 판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
도대체 남자들이란 족속은 왜 그럴까요?
결혼전에는 울며 불며 매달리며 결혼해 달라고 그리 사정하더니
남편 처음 만나 너무 맘에 안들어서 계속 연락도 피하고 했어요
그런데 하도 만나달라 만나달라해서 1년 사귀고 결혼까지 했는데 처음에 정말 하늘의 별이라도
따줄듯이 우리 가족들에게도 잘하고 우리 엄마도 자기가 모시겠다며 너무 잘하더라구요
부부관계 또한 전혀 문제없어요
저또한 남편 만나기전에 연애란 연애 해볼만큼 해봤고 한사람 알면 그 사람 밖에 모르는
성격이라서 바람이란거 잘 모르고 남편도 처음 만났을당시 정말 순진해 보였어요
멍청했던 내가 죽을 ㄴ이고 멍첨함이 내 발등 찍을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이 스레기가 (남편이라고 호칭하기도 싫네요) 노래방에 한번 빠지더니
집에 생활비는 안갖다 줘도 노래방에서 팁뿌리고 노는거에 중독되어 버렸어요
3년전부터 저 몰래 몰래 가다가 어느날 들켰는데 들키고 나더니 아예 대놓고 가네요
3년전에도 제 생각에는 제가 몰라서 그렇지 분명히 갔을거 같아요
술이 떡이 되서 들어왔는데 노래방 영수증을 매번 폐기하거나 버리다가 술이 너무 취했는지
영수증을 제게 들켰는데 (바지 벗다가 영수증이 바닥에 떨어졌더라구요) 그것도 집앞 노래방에
가서 놀은거예요 카드금액은 38만원 분명 팁은 현금으로 뿌렸을거 같아요
노래해서 100점 나오면 노래방 기계에다가 만원짜리 5만원짜리 붙이고 놀던데 ..
바로 옷입고 밤 11시가 다되서 노래방까지 찾아갔는데 여기 이사오고 남편하고 둘이 자주 갔던
노래방이라서 노래방 사장님도 잘 알아서 너무 창피하지만 사장님께 신세한탄했더니
너무 죄송하다고 다음에 오면 다시는 안받겠다고 하는데 저 스레기가 집앞 노래방만 갈 인간이
아니잖아요 ..
사장님이 하도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데 솔직히 사장님 잘못은 아니잖아요
도우미 불러달라고 떼쓴것도 저 스레기 같은 놈인거 ..불을 보듯 뻔하구요
요즘 시아버지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세요
저번달에 시아버지 병문안겸 시댁에 가는중 대*항에서 들려서 새우사는데
주변에 나이 드신 할머니들 아주머니들은 다 지나치고 화장 짙게한 나이 젊은 아가씨
한테 붙어서 농담 따먹어 가면서 새우 사는거 보고 정내미가 확 떨어지더라구요
나이 드신 아주머니분들 앞에서 가격 물어보니 싸게 줄테니 사가라면서 친절하게 말해도
그냥 지나치더니 (아가씨가 화장을 완전 색조화장에 반짝이 풀메이컵을 했는데
같은 여자가 봐도 이뻤어요) 그 아가씨 근처에 가더니 새우얼마냐 물으니 키로에 25000원
이라고 하니 연안부두에서는 2만원인디 여긴 왜 비싸요 하니 그 젊은 아가씨 뜰채를 던지면서
그럼 연안부두에서 사세요 하더라구요
그 소리 듣고 저는 왜저리 불친절해 다른곳으로 가겠지 했는데 그 무시 듣고도 여자 옆에
딱 붙어서 농담 주고 받으면서 그럼 5키로만 담아 보라고 하더라구요
(가족들과 같이 먹을려고 좀 많이 샀어요)
저 있는 앞에서도 딱 붙어서 농담 실실 따먹기 하더니
가게 내부까지 따라 들어가더니 끝까지 명함까지 받아 나오더라구요
오죽하면 그 아가씨가 하도 남편이 옆에서 들러 붙어 명함 달라고 치근거리니 제 눈치 까지
보겠어요
그 아가씨도 남편이 싫지 않은지 제 눈치 봐가면서 남편과 웃고 농담 주고 받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새조개나 뭐 먹고 싶다 하면 그날 저녁에 몇시간이고 지방에 차끌고 달려서
꼭 사먹고 오는 인간이예요
그 명함 받아다가 맘 동하면 아마 또 들려서 뭔짓을 할지 불보듯 뻔해요
넘어 올때 까지 찔러 보겠죠
남편 어디가면 물주에다가 노래방 가서도 돈 뿌리고 노는 인간으로 유명해요
외모도 여자들이 싫어할 외모 아닌데다 돈까지 뿌려대고 돈잘쓰니 여자들이 죽자 사자
덤비더라구요 (쓰면서도 속이 터져 죽을거 같아요)
결혼전에는 정말 순진하고 착했던?? 사람이 어느날 한순간에 저렇게 변하니 (그땐 그리 믿었어요)
정말 정내미가 확 떨어져서 속이 터져서 도대체 노래방이란곳 어떤곳인가 벼룩시장으로
뒤져봤어요
이렇게 살다간 제가 암걸리거나 죽고 못살거 같더라구요
보니까 나이 불문하고 대대적으로 모집하길래 한군데 전화를 해보니 바로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 망설이다 그날은 못나가고 그 다음날 한번 나가봤어요
1종 노래방 주점인가 그런곳인데 대기실에 아가씨들? 좀 젊은 사람 나이든사람 여러명이
앉아 있더라구요
많이 떨리고 불안해서 속까지 안좋아서 계속 그냥 집에가? 말아? 맘졸이다 보니 아가씨 한명이
친절하게 처음 나오셨냐고 하면서 대화해 주더라구요
하도 남편이 노래방에 미쳐 있어서 도대체 어떤곳인가 해서 궁금해서 나왔다고 하니
아가씨가 웃더라구요
그 이후 거기 사장님인지 따라 오라고 해서 아가씨들 따라서 갔는데 너무 떨려서
술을 많이 마셨어요
도저히 맨정신에는 못 앉아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한곳 끝나니 또 다른곳 들어가고 또 다른곳 들어가고 그날 7시에 가서 새벽 3시 넘어서 까지 있었던거 같아요
새벽에 차 끊기니 혼자 갈수가 없어서 계속 시키는 대로 여기 저기 옮겨 갔었던거 같은데
집에는 어찌 들어온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결론은 왜 남자들이 그런곳에 가는줄 알겠더라구요
나이도 젊은데다 외모까지 잘생긴 사람들과 대화하고 술마시고 같이 웃고 떠들고 놀고
노래 하고 하니 정말 대학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도 들고 너무 행복하고 좋더라구요
아 이래서 저 ㅅ레기 놈도 그리 노래방에 미쳤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날 하루 나간후 사장님이 계속 전화가 오는데 그날 새벽에 들어왔다고 남편과 대판
싸우고 집한번 뒤집어 지고 나니 그 다음부터 못나갔는데 자꾸만 생각이 드는거예요
매일 술 먹고 노래방 가서 팁 뿌리고 노는 스레기 같은 놈과 사느니 차라리 혼자 살면서
즐기면서 사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
정말 욕먹을 각오 하고 씁니다
3년간 참다 참다 속이 썩어 갈거 같아서 ,,처음 나가본거예요
이렇게 속 끓이고 사느니 헤어지는게 맞는거겟죠..
악플 달릴거 예상하고 쓰는데 어차피 제가 누군지도 모르니.. 속에 있는거 털어 놓고
속 시원하게 욕먹는게 낫겠네요
제가 정말 죽을죄 진건가요??
그런데 죄책감 전혀 들지 않고 오히려 지금 저런 다 늙어 빠진데다 배 나오고 혐오 스러워서
이제는 손도 잡기 싫은 저 런 놈과 살고 싶지 않다 라는 마음이 커지네요
결혼 생활 10년간 생활비 한번 받아 본적없구요
제가 벌어서 다 썼어요
거기다가 늦게까지 일하는곳은 나가지도 못하게 하는 인간이예요
바람 핀 여자 집까지 찾아 온적도 있구요
내가 전생에 나라를 열두번도 더 팔아 먹어서 저런놈을 만났나 싶어요
저 같이 사는 분 있으신가요? 다들 참고 사세요???
이러다 미쳐서 정신병원 들어갈거 같아서 한번 나가 본건데 ..왜 내가 이러고 살았나
이런 생각만 드네요 제가 정말 잘못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맞는건지 따끔한 충고 욕도
괜찮으니 뭐라고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