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직원에게 사기 당함

lola2019.10.17
조회1,983
도와주세요.
우리은행 직원에게 사기 당했습니다.

정기예금 만들려고 은행을 갔는데
은행 직원이 이자 적은 정기 예금을 왜 드냐 하더군요.
그러더니 원금보장되고 손실이 없는 안전한 상품이라며 '라임무역금융' 상품을 추천하였습니다.
저는 투자보다 안전을 중요시 해서 펀드 가입을 안한다 하였습니다. 저의 말에 발근하며 "정말 손실이 없다. 6개월만 넣으면 된다"면서 끈질기게 잡더군요.

만기 10일 두고 은행에서 연락이왔습니다.
만기되도 돈을 못준다고요.......
60 평생 모은 저의 전 재산 1억이 이렇게
우리은행 직원으로 인해 휴지조각 되어 버렸습니다.

상품을 판 우리은행은 현재 라임회사의 공지 내용을
피해 고객에게 전달만 하고 있습니다.
2년8개월뒤에 60%, 4년 8개월 뒤에 40% 주겠다. 물론 원금의 60, 40% 가 아닌 투자금에 대해서요. 즉 편드 금액이 0이 되거나 회사가 파산되면 투자금은 날라가는 것 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미 투자 할 곳인 북미 펀드는 작년 11월달에 환매중지가 되었고, 남미 펀드는 올 2월에 폐쇄형으로 전환이 되었으나 우리은행은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올 3, 4월에 이 문제있는 펀드 상품을 은행 고객들에게 가입 시켰습니다.

제가 화가나고 피가 거꾸로 쏫는 부분은 이부분입니다.
이렇게 문제가 있는 상품을
우리은행 직원은 본인들 실적 때문에
고객에게 소개하고 가입시켰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펀드 투자 가입을 한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차곡 차곡 60 평생 조금씩 모은 돈입니다.
정기 예금 만드려 갔던 그날....
그 우리은행 직원을 만난것이 불행의 시작이였습니다.
이 직원은 저에게 이 상품을 팔고 많이 좋아했겠죠.


문제있는 상품을 판
은행 직원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