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사람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처음 써봅니다..전 20대 초반이고 남자 친구가 한 살 더 어립니다. (친구가 소개해줬어요)저랑 남자 친구랑 만난 지 10일쯤 되던 날 저녁에 함께 산책을 하러 갔습니다.걸으면서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결혼 얘기가 나와서 저는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결혼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저에겐 너무 먼 얘기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남자친구는 아기를 많이 낳고 싶다고 얘기를 해서 전 아기를 좋아하지도 않고 낳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저는 결혼을 하더라도 아기는 갖기 싫다고 말했습니다.이걸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자기는 아기를 너무 갖고 싶다고)더 얘기하면 싸울까 봐 난 아기 죽어도 안 가질 거야! 라고 말했는데그럼 몰래 임신시켜야겠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저는 너무 당황스럽고 진짜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고 정상적인 사람의 입에선 나올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집 가서도 계속 생각나고 일하면서도 계속 생각이 나서 많은 사람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이날 뿐만 아니라 평소 이런저런 얘기로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친구가 소개해준 거라 헤어지기에도 친구한테 잘못하는 거 같고..제가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는 사람이라 쟤는 사귄 지 얼마 만에 헤어지고~~ 이런 말 나올까 봐 무서워요. 156
남자친구가 몰래 임신시킨다는 말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처음 써봅니다..
전 20대 초반이고 남자 친구가 한 살 더 어립니다. (친구가 소개해줬어요)
저랑 남자 친구랑 만난 지 10일쯤 되던 날 저녁에 함께 산책을 하러 갔습니다.
걸으면서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결혼 얘기가 나와서 저는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결혼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저에겐 너무 먼 얘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아기를 많이 낳고 싶다고 얘기를 해서 전 아기를 좋아하지도 않고 낳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저는 결혼을 하더라도 아기는 갖기 싫다고 말했습니다.
이걸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자기는 아기를 너무 갖고 싶다고)
더 얘기하면 싸울까 봐 난 아기 죽어도 안 가질 거야! 라고 말했는데
그럼 몰래 임신시켜야겠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저는 너무 당황스럽고 진짜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고 정상적인 사람의 입에선 나올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집 가서도 계속 생각나고 일하면서도 계속 생각이 나서 많은 사람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이날 뿐만 아니라 평소 이런저런 얘기로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친구가 소개해준 거라 헤어지기에도 친구한테 잘못하는 거 같고..
제가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 쓰는 사람이라 쟤는 사귄 지 얼마 만에 헤어지고~~ 이런 말 나올까 봐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