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퇴사 예정

왕갈비통닭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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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남자이며 미혼 10월말에 퇴사합니다.

 

퇴사후 이직을 정해 놓지 않고 그냥 쉬고 싶어서 무작정 퇴사 합니다.

 

하지만 쉬고 난 후에, 뭐 하고 싶은게 없습니다.

 

그동안 모아 놓은게 있어서 당장 생계 걱정은 없습니다.

대출금도  없고요.

 

퇴사를 앞둔 상황에서 당장은 너무 홀가분 합니다.

주말 밤낮없이 고객사에서 연락와서 욕먹고, 회사 다니는동안 단 한시도 맘편히 즐긴적이 없습니다.

반도체 설비 해외 영업직입니다.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신을 돌아보고 적성을 찾을만한 나침반이 될만한 도서나 컨텐츠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