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개판냥판~

개판냥판2019.10.17
조회1,804
친한동생이 아기를 낳아 강아지 두마리 임보까지 하게되면서 우리집은 진정 개판냥판이되었다!! 다섯마리가 우다다하면 정신사납고 털도어마무시하지만 요귀요미들 재롱에 그딴건 다 무시하게됫다!!!♡♡




푸들과 포메는 임보중인 뭉뭉이들♡ 기저귀차고있는게 우리진짜아들!!





아빠바라기 첫째아들♡



지금은 빡빡이 둘째아들♡



앙칼진 막내딸♡



참고로 이 귀요미 푸들은 우리 첫째아들이 갈곳없어 버려질위기였을때 지금 이푸들(초코) 주인(친한동생)이 데려왔었다! 이푸들은 한번도 새끼를 가져본적이없었는데 우리 첫째아들을 데리고왓을때 엄마 젖도못땐 새끼였는데 정말신기하게도 초코가 젖이나오기시작했고 그젖을먹고 우리아들이컸다 성묘가 되엇을때까지도 우리첫째는 초코의 젖을 때지못했었다 그래서 개냥이가된건가... 우리 막내공주도 새끼라그런지 유독 초코가 감싸고돈다ㅋㅋ




임보중인 푸들과 포메.. 엄마가 안보여서인지 하루종일 밥을안먹고 공복토까지해서 너무 걱정되서 닭을사와 푹 고아서 살발라서 사료와섞어줬다 덕분에 우리애들도 호강~~



우리 사이좋아요♡ 합사가 정말 쉬었다. 우리첫째는 워낙 개냥이고 둘째도 워낙 순둥이!! 막내가 앙칼지고 도도한데 신기하게 셋은 싸우질않는다ㅎㅎ




우리 첫째와 둘째는 파양의아픔이있다. 나는 본가에서 푸들한마리를 키우고잇다 나와살게되면서 할머니의 유일한 말동무인 푸들을 데리고올수없어 그냥 혼자나왓는데 처음 둘째 말티즈가 사고를많이치고 분리불안증이심해 파양위기에있다고 소식을들어 그러면안되지만 감정에휩쓸려 덜컥데려왔다. 보호소에 가는것보다 그래도 내가키우는게 쟤는 더 행복이겟지.라는 쉬운생각. 막상데려오니 심한 낑낑거림과 내가집에없으면 몇시간이고 쉬지않고 짖어 주변민원도 심했다. 정말 너무힘들어 그러면안되지만 성대수술까지도 생각했었다. 저아이를 다른곳에 보낼수는없어 수도없이 펑펑울며 고민했었다. 거진1년은 저녀석을 혼자두고 밖으로 나간적이없을정도였다. 그러다 첫째 고양이도 파양소식이들려왔고 갈곳이 마땅치않단소식에 임보라도 해주자란생각으로 데려왔다. 그런데 이게왠일.. 둘째가 이제 내가나가도 짖지않았다. 혼자가아니여서 그랬을까? 벌써 2년이 지나갔다. 강아지고양이 분양받으려는사람들은 정말 이글을보고 깊게생각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였으면좋겠다. 나는할수있어 저게뭐가힘들어 이런생각에 데려온다면 큰오산이다. 한번아파서 병원에가면 돈10만원이 우스울정도니까..





너무 사이좋은 남매..♡





우리 둘째도 미모킹인데 사진빨이 너무 안받는다ㅜㅜ




가끔보면 똑같은포즈로 잘때가많다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심쿵 막내공주♡


혼자 끄적인거라 반말인거 양해해주세요ㅠㅠ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