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후 2년동안 경찰공무원 준비했었습니다. 시작할때부터 2년을 목표로 시작한거라 가득2년 채우고 미련없이 포기를 했습니다. 잠도 줄이고, 밥먹는 시간도 줄여가며 2년동안 내 건강따위는 챙길 여우도 없이 부지런히 달렸지만 늘 아쉬운 점수로 떨어지더라구요. 이 길은 나의 길이 아닌가보다 마음을 접고 전공살려 취업을 했습니다. 회사생활도 쉽진 않았지만 하루하루 버티며 다니는 와중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출퇴근 왕복 4시간이 걸려 남편과 상의 후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선 공무원에 미련을 못버리셨는지 친정에 갈때마다 공무원 타령이시네요. 여자는 여러모로 안정적인 직군에 있는게 최고라며... 제 반응이 미지근하자 결국 엄마가 오늘 큰 제안을 하나 하셨습니다. 합격하면 집 마련 하는데 1억 정도 주시겠다네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전세인데 저는 나이가 조금이라도 어릴때 자가를 가지는게 낫다고 생각했고, 전세기간 만료될때 쯤 대출을 좀 더 받아 경기도 쪽으로 이사를 갈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저 돈을 받으면 굳이 대출을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고, 물론 돈 때문을 떠나서 남편을 위해서라도 나를 위해서라도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는게 여러모로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막상 다시 공부를 시작하자니 막연하기도 하고, 이미 여러번 실패를 한 탓에 두렵기도 하네요. 어떤 선택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공무원시험.. 다시 준비해도될까요...
시작할때부터 2년을 목표로 시작한거라 가득2년 채우고 미련없이 포기를 했습니다.
잠도 줄이고, 밥먹는 시간도 줄여가며 2년동안 내 건강따위는 챙길 여우도 없이 부지런히 달렸지만 늘 아쉬운 점수로 떨어지더라구요.
이 길은 나의 길이 아닌가보다 마음을 접고 전공살려 취업을 했습니다.
회사생활도 쉽진 않았지만 하루하루 버티며 다니는 와중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출퇴근 왕복 4시간이 걸려 남편과 상의 후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선 공무원에 미련을 못버리셨는지 친정에 갈때마다 공무원 타령이시네요. 여자는 여러모로 안정적인 직군에 있는게 최고라며...
제 반응이 미지근하자 결국 엄마가 오늘 큰 제안을 하나 하셨습니다. 합격하면 집 마련 하는데 1억 정도 주시겠다네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전세인데 저는 나이가 조금이라도 어릴때 자가를 가지는게 낫다고 생각했고, 전세기간 만료될때 쯤 대출을 좀 더 받아 경기도 쪽으로 이사를 갈 생각이였습니다.
그런데 저 돈을 받으면 굳이 대출을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고, 물론 돈 때문을 떠나서 남편을 위해서라도 나를 위해서라도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는게 여러모로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막상 다시 공부를 시작하자니 막연하기도 하고, 이미 여러번 실패를 한 탓에 두렵기도 하네요.
어떤 선택이 현명한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