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저희아빠한테 최씨 최씨 거리는 남편친구 이거가만둬야하나요?

a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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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다른사람들다 불만없이 일하는데 장인어른만 왜그러시냐고해서 이곳에올려봐요. 


방탈죄송합니다. 결혼생활에 관한문제기도하니까요.



저희아빠가 올해 정년퇴직하셨고 집에서 놀기그렇다고 경비직이라도 알아보시던중에 

저희남편이 건설현장관리자인데 신랑이먼저 아빠에게 장인어른 현장에서 일해보시는게 

어떠냐고 추천했어요. 아빠도 좋다고했고 운동겸 하신다고하셨어요. 

저도 아빠한테 현장에서는 남편이윗사람이다. 장인어른대우는 받을생각하시면안된다고얘기했고 

아빠도 돈벌러가는거지 그런게어딨냐면서 걱정할일없을거같았어요. 
저희아빠는 건설현장인부로 일을하고계시고 처음에는 퇴근해서도 표정도밝고 힘들긴하지만 

운동되고 좋다고 하시던분이 어느순간부터 표정도안좋으시고 기운이없어보이시는거에요. 


그이유를 그저께 엄마한테 겨우들었거든요. 남편 친구도 남편과같은 회사 관리자에요.
둘이 친한친구고 저도 몇번봤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자꾸 저희가 최씨거든요. 근데 최씨 최씨하면서 부른데요 최씨 일로와봐요 그러고 당연히 관리자분말들어야지요. 
근데 자기보다 나이도많은사람한테 최씨최씨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빠한테 물어보니 그 사람이 다른인부들한테도 그런다고해요 심지어는 반말 존댓말섞어서 얘기한다고하더라구요. 
남편한테 얘기하니까 그친구가원래 좀 말투가그런다고 악의는없다는데 그게아니잖아요? 
막 뭐라고하니까 위에 적어논것처럼 다른사람들 불만없이 일하는데 장인어른만 왜그러시냐는데 건설현장에서는 이래도되나요? 아빠한테 그만두라니까 그래도 이번공사끝날때까지는 해야지 책임감없다고하시네요.
그사람도 저희아빠인거 분명히알텐데 왜그러는지 정말 속상하네요. 본인도 결혼해서 장인어른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