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중반의 여자입니다. 예랑은 20대 초중반 대학생이에요. 만나게 된 건 4-5년 정도 됐어요. 홍대에 일이 있어서 갔는데 예랑이 예쁘다고 끈질기게 번호를 물어봐서 ^^보통 길에서 번호 물어보는 남자 있으면 칼같이 자르는데저도 키크고 비율좋고 잘생긴 상큼이의 대시가 설레였어요.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뻤고 가볍게 시작했지만 인연이었는지 사랑이 깊어졌어요. 중간에 몇번 헤어지기도 했지만 마냥 어려보이던 그가 다시 재회 할 때 마다 훌쩍 커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신기하고저는 굉장히 개인주의적인 사람이고 누군가가 내 인생에 깊게 관여하는게 싫어서독신주의도 생각했는데 이 사람은 내 울타리 안에 들어와도 너무 편하고 행복하더라구요.그가 군대 제대 하고 프로포즈하고 상견례까지 한 상태에요. 나이 차이가 많아서 반대가 심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집안 어른들이 크게 반대 하지 않았어요. 이게 되게 신기해요. 아마 우리 부모님은 저같은 개인주의자는 연애만 하고결혼을 못할 까봐 두려우신게 아니어서 인가 싶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부모님은 예술을하시는 분들이라서 굉장히 깨어개신 분들?? 남자친구 집안 분위기가 굉장히 프리하고강요나 압박은 거의 없고 사랑이 충만한 집에서 컸다는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반대를 안하시니 감사했어요. 처음에 아버님만 절 만나기 전에 조금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혼하려고 하니까 데미 무어와 에쉬튼 쿠처의 이야기가 다시 화제가 되더라구요.15년 연상연하 커플인데 결혼 5년 만에 에쉬튼의 바람으로 깨져버린.... ㅠㅠ지금은 제가 뭘 하든 너무 예쁘고 귀엽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예랑이지만... 한살 한살 나이 먹고 40 넘고 50 넘어도 날 여전히 저렇게 바라봐 줄지... 4-5년 동안 변함없이 날 사랑해 준 마음을 생각하면 신뢰는 많이 쌓여 있지만나이가 깡패라고... 항상 여자로써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던 저도 불안한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30대는 아직 예쁘고 날씬한 여자들 많잖아요근데 40되면 훅 꺾이기 쉬울 텐데... 아닌가요? 40 되도 관리 열심히 하면 여전히아름답고 매력적일 수 있을까요? 예랑이가 어려서 좋은 점도 많지만 내년 지나면 또 한살 먹는데....이런 위기감?? 어떻게 보면 답정너네요 ㅠㅠ 관리를 열심히 하면 안하는 것 보단 나을 꺼 아니에요아름답고 건강한 40을 위해서 관리를 하고 노력을 하면 되겠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커플 있으시면 평생 오래 오래 이쁘게 잘 사는 법 좀 공유해주셔요^^
열살 연하남과의 결혼 조언 부탁드려요
중간에 몇번 헤어지기도 했지만 마냥 어려보이던 그가 다시 재회 할 때 마다 훌쩍 커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신기하고저는 굉장히 개인주의적인 사람이고 누군가가 내 인생에 깊게 관여하는게 싫어서독신주의도 생각했는데 이 사람은 내 울타리 안에 들어와도 너무 편하고 행복하더라구요.그가 군대 제대 하고 프로포즈하고 상견례까지 한 상태에요. 나이 차이가 많아서 반대가 심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집안 어른들이 크게 반대 하지 않았어요. 이게 되게 신기해요. 아마 우리 부모님은 저같은 개인주의자는 연애만 하고결혼을 못할 까봐 두려우신게 아니어서 인가 싶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부모님은 예술을하시는 분들이라서 굉장히 깨어개신 분들?? 남자친구 집안 분위기가 굉장히 프리하고강요나 압박은 거의 없고 사랑이 충만한 집에서 컸다는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반대를 안하시니 감사했어요. 처음에 아버님만 절 만나기 전에 조금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혼하려고 하니까 데미 무어와 에쉬튼 쿠처의 이야기가 다시 화제가 되더라구요.15년 연상연하 커플인데 결혼 5년 만에 에쉬튼의 바람으로 깨져버린.... ㅠㅠ지금은 제가 뭘 하든 너무 예쁘고 귀엽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예랑이지만... 한살 한살 나이 먹고 40 넘고 50 넘어도 날 여전히 저렇게 바라봐 줄지... 4-5년 동안 변함없이 날 사랑해 준 마음을 생각하면 신뢰는 많이 쌓여 있지만나이가 깡패라고... 항상 여자로써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던 저도 불안한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30대는 아직 예쁘고 날씬한 여자들 많잖아요근데 40되면 훅 꺾이기 쉬울 텐데... 아닌가요? 40 되도 관리 열심히 하면 여전히아름답고 매력적일 수 있을까요? 예랑이가 어려서 좋은 점도 많지만 내년 지나면 또 한살 먹는데....이런 위기감??
어떻게 보면 답정너네요 ㅠㅠ 관리를 열심히 하면 안하는 것 보단 나을 꺼 아니에요아름답고 건강한 40을 위해서 관리를 하고 노력을 하면 되겠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커플 있으시면 평생 오래 오래 이쁘게 잘 사는 법 좀 공유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