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게 권태기일 까요?콩꺼풀이 벗겨진 것일까요?학교가 좋거나 똑똑한 남친은 아니지만키크고 잘생겼어요. 186에 10등신은 되는 듯제가 정신적으로 힘들어 할 때 항상 옆에 있어주는저에겐 키다리 아저씨같기도 한 든든하고 고마운 사람이에요. 그런데 제가 스펙 상 조건이 훨씬 좋아요. 학교도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 밟아서 명문고 명문대 동 대학원 석사 중이구요. 집안도 남친은 평범한데 저희집안은 상당히 좋습니다. (자세한 언급은 피할게요 ㅠㅠ)그러다 보니까 대학 졸업반 때부터 의사 판검사 등 선을 정말 흔하게 봅니다. 대학도SKY 아래로는 만나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저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잘생기고 키큰 남자 위주로만 만나서 아무리 의사 판검사 치고 잘생겨도 눈에 안차요ㅠㅠ 제 취향은 키는 183-190 모델 비율 깨끗한 피부 하지만 바람끼없고 순수한 남자를 좋아합니다. 현 남친도 모델 출신이구요.잘생긴 애들이 인기가 많지만 모두 바람끼가 있는 건 아니에요. 한 여자에게 빠지면올인하고 잘하는 얘들도 많아요. 솔로일 땐 비자발적으로 바람둥이가 될 수도 있지만요. 근데 사람 욕심이...이렇게 따뜻하고 다정하고 바람끼도 없고 잘생기고 몸매도 좋은 남자가학벌이나 집안도 저에게 꿇리지 않았으면 하는 거죠. 헉... 쓰다 보니 제가 엄청난 욕심쟁이네요 ㅠㅠ 권태기라 미친 것 같아요. 남친은 저보다 네 살 어립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나이인데 제가 너무 현재 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걸 수도 있어요. 그런데 사람이 굉장히 릴렉스 하고 포근하고 따뜻한 좋은 사람이라서굉장히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제 성격과 잘 맞지만 무언가를 열정적이고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엄청난 걸 이룰 것 같아 보이지 않아요. 요즘 이 단점이 굉장히 크게 다가와요. 나랑 비슷한 스펙, 집안이었으면 좋겠다그리고 앞으로 좀 더 비전있고 열정적인 삶을 살았음 좋겠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쉽게 바뀌는 것들이 아니잖아요. 남친의 단점도 제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 법을 알려주세요. 저는 지금 남친이 많이 좋아요.좋아함을 넘어서 처음으로 깊은 사랑이란 감정을 느껴요. 잘 해보고 싶으니까욕하지 마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남친이 너무 열등하게 느껴집니다 ㅠㅠ
그런데 제가 스펙 상 조건이 훨씬 좋아요. 학교도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 밟아서 명문고 명문대 동 대학원 석사 중이구요. 집안도 남친은 평범한데 저희집안은 상당히 좋습니다. (자세한 언급은 피할게요 ㅠㅠ)그러다 보니까 대학 졸업반 때부터 의사 판검사 등 선을 정말 흔하게 봅니다. 대학도SKY 아래로는 만나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저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잘생기고 키큰 남자 위주로만 만나서 아무리 의사 판검사 치고 잘생겨도 눈에 안차요ㅠㅠ
제 취향은 키는 183-190 모델 비율 깨끗한 피부 하지만 바람끼없고 순수한 남자를 좋아합니다. 현 남친도 모델 출신이구요.잘생긴 애들이 인기가 많지만 모두 바람끼가 있는 건 아니에요. 한 여자에게 빠지면올인하고 잘하는 얘들도 많아요. 솔로일 땐 비자발적으로 바람둥이가 될 수도 있지만요.
근데 사람 욕심이...이렇게 따뜻하고 다정하고 바람끼도 없고 잘생기고 몸매도 좋은 남자가학벌이나 집안도 저에게 꿇리지 않았으면 하는 거죠.
헉... 쓰다 보니 제가 엄청난 욕심쟁이네요 ㅠㅠ 권태기라 미친 것 같아요. 남친은 저보다 네 살 어립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나이인데 제가 너무 현재 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걸 수도 있어요.
그런데 사람이 굉장히 릴렉스 하고 포근하고 따뜻한 좋은 사람이라서굉장히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제 성격과 잘 맞지만 무언가를 열정적이고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엄청난 걸 이룰 것 같아 보이지 않아요.
요즘 이 단점이 굉장히 크게 다가와요. 나랑 비슷한 스펙, 집안이었으면 좋겠다그리고 앞으로 좀 더 비전있고 열정적인 삶을 살았음 좋겠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쉽게 바뀌는 것들이 아니잖아요. 남친의 단점도 제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 법을 알려주세요. 저는 지금 남친이 많이 좋아요.좋아함을 넘어서 처음으로 깊은 사랑이란 감정을 느껴요. 잘 해보고 싶으니까욕하지 마시고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