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인수인계하고 일한다고햇다가 영 맘에 안내켜서 못다니것다고한 회사... 사람을 못구한건지 우쨘건지 3번이나 전화가 와서리...그럼 나갈게요..하고 나와서 일하는 회사.. 지금 나의 직장입니다. 출근첫날... 아짐마 경리 나하나 딸랑이고 남자만 득시글거리는 사무실이니.. 담배는 좀 피우것소.. 나는 바람피는 꼴은 봐도 담배피는 꼴은 못본다. 저....사무실에서 담배를 안피우셨으면 하는데요~...하고 말햇다. 신이사 하는말이....사무실에 (금연)이란 두글자가 없기 때문에 피우는것이니.. 금연이라고 써놓으면 안핀단다. 후딱 출력해서 잘보이는곳에 붙였다. 동작이 너무 빨랏나//ㅎㅎ.....들어온돌이 박힌돌을 뺄라구한다고 한마디허네... ㅆ..그러거나 말거나지 뭐.. 사무실서 담배 계속 피우면 저 그만둘랍니다...라고햇다..ㅎ 지들이 아쉬운거 없듯이 나두 미련없다 이 회사에.. 근데 넘 심했나도싶네... 하여간 담배건은 초장에 잡아놨다... 현재까정 잘 댕기고 잇는데.. 이넘 사무실엔 모든 비품이 부족하다. 계산기는 고사하고 까만 볼펜 한개가 없으니...원~ 출근하여 나름대로 우아하고 교양있게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일용 노무직인 용접기사 김씨가 들어오드니... 받으세요....하면서 휴대폰을 내민다.. (우잉~..이게 뭐라냐...) 뭔데요?... 계산기 없다며요..쓰세요..계산기니까....이런다. 컥....남이사 계산기가 고갈이든 뽀작이든 별참견을 다하시넹~ 뭐 고맙소하고는 받았드니..김씨하는말이.. 그런데 하나 물어봅시다...나이가 스물일곱이요 여덣이요?..이런다.. (헉~.....27이나 팔...) 엥~..무신 27이나 팔을 여게서 찿소?..ㅎㅎㅎ....했더니.. 김씨 얘기인즉~. 사무실에 들어왔다가 책상위에 놓인 이력서를 봤는데.. 그 이력서중에서 27..28쯤되보이는 처자가 나인거같드라...해서 물어본다는것이다.. 참~....좋다고할수도 없고...본나이 알리주자니 열받구 그런다.. 저..김씨 미안해서 우짠데요...내가 박박 우긴다고한들 27과 28은 아닌디~..했더니.. 김씨가 말하길.... 그렇죠?...내 이런말하긴 미안한데...어째 초년고생이 많았겠구나하고 생각했단다.... 컥~..... 그려요~..참..괜히 미안시럽네요..이 계산기두 27이나 8인줄알구 준거죠? 도로 갖구 가세요..햇더니.. 하이구 그런소리 마란다.. 쓰라구 갖구온건데 그러면 섭하다나 우짠다나... 말나온김에 내 물어봤다. 그럼...나요..박박우기면 서른으로는 보여요? 햇더니...그것도 너무 하단다... 하이구...니미~.. 그럼 박박 우겨서 몇살로 보이냐니깐... 박박 우겨서....34까지는 봐준단다...ㅎ ㅋ.....그래도 #살 마이너스다...ㅎ 아유~..이넘의 나이땜시 도대체가... 아~..인간들이 우찌하여 나이갖고 시빈고... 님들~.. 이 나이에 나도 취직해서 잘 다니고잇으니 위로 삼으시오
나도 우기면 34세~
하루 인수인계하고 일한다고햇다가 영 맘에 안내켜서 못다니것다고한 회사...
사람을 못구한건지 우쨘건지 3번이나 전화가 와서리...그럼 나갈게요..하고 나와서 일하는 회사..
지금 나의 직장입니다.
출근첫날...
아짐마 경리 나하나 딸랑이고 남자만 득시글거리는 사무실이니..
담배는 좀 피우것소..
나는 바람피는 꼴은 봐도 담배피는 꼴은 못본다.
저....사무실에서 담배를 안피우셨으면 하는데요~...하고 말햇다.
신이사 하는말이....사무실에 (금연)이란 두글자가 없기 때문에 피우는것이니..
금연이라고 써놓으면 안핀단다.
후딱 출력해서 잘보이는곳에 붙였다.
동작이 너무 빨랏나//ㅎㅎ.....들어온돌이 박힌돌을 뺄라구한다고 한마디허네...
ㅆ..그러거나 말거나지 뭐..
사무실서 담배 계속 피우면 저 그만둘랍니다...라고햇다..ㅎ
지들이 아쉬운거 없듯이 나두 미련없다 이 회사에..
근데 넘 심했나도싶네...
하여간 담배건은 초장에 잡아놨다...
현재까정 잘 댕기고 잇는데..
이넘 사무실엔 모든 비품이 부족하다.
계산기는 고사하고 까만 볼펜 한개가 없으니...원~
출근하여 나름대로 우아하고 교양있게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일용 노무직인 용접기사 김씨가 들어오드니...
받으세요....하면서 휴대폰을 내민다..
(우잉~..이게 뭐라냐...)
뭔데요?...
계산기 없다며요..쓰세요..계산기니까....이런다.
컥....남이사 계산기가 고갈이든 뽀작이든 별참견을 다하시넹~
뭐 고맙소하고는 받았드니..김씨하는말이..
그런데 하나 물어봅시다...나이가 스물일곱이요 여덣이요?..이런다..
(헉~.....27이나 팔...)
엥~..무신 27이나 팔을 여게서 찿소?..ㅎㅎㅎ....했더니..
김씨 얘기인즉~.
사무실에 들어왔다가 책상위에 놓인 이력서를 봤는데..
그 이력서중에서 27..28쯤되보이는 처자가 나인거같드라...해서 물어본다는것이다..
참~....좋다고할수도 없고...본나이 알리주자니 열받구 그런다..
저..김씨 미안해서 우짠데요...내가 박박 우긴다고한들 27과 28은 아닌디~..했더니..
김씨가 말하길....
그렇죠?...내 이런말하긴 미안한데...어째 초년고생이 많았겠구나하고 생각했단다....
컥~.....
그려요~..참..괜히 미안시럽네요..이 계산기두 27이나 8인줄알구 준거죠?
도로 갖구 가세요..햇더니..
하이구 그런소리 마란다..
쓰라구 갖구온건데 그러면 섭하다나 우짠다나...
말나온김에 내 물어봤다.
그럼...나요..박박우기면 서른으로는 보여요?
햇더니...그것도 너무 하단다...
하이구...니미~..
그럼 박박 우겨서 몇살로 보이냐니깐...
박박 우겨서....34까지는 봐준단다...ㅎ
ㅋ.....그래도 #살 마이너스다...ㅎ
아유~..이넘의 나이땜시 도대체가...
아~..인간들이 우찌하여 나이갖고 시빈고...
님들~..
이 나이에 나도 취직해서 잘 다니고잇으니 위로 삼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