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 위치한 한 **중학교 바로 앞 횡단보도에서 9살 아이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규정속도를 지키지 않은 차에 치여 즉사했습니다. 아이는 막내동생과 함께 횡단보도 바로 건너편 어머니아버지의 가게에 가던 중이었고, 가게 안에 계시던 어머니와 둘째 아들은 그 상황을 모두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귀가조치가 되었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그 횡단보도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지만 신호등도, 과속카메라도 없습니다.
스쿨존의 신호등설치
스쿨존의 사고시 가중처벌
과속카메라 설치 의무
이것이 피해자의 어머니와 아버님께서 바라는 일입니다. 황당한 것도 아닌 당연한 일들을요.
현재 약 7만 5천명이 동의해주셨는데 20만명을 넘겨야 청와대의 답변을 받을수 있습니다. 작은 참여가 큰 힘이 됩니다.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924
저는 저분들과 아무런 연관도 없는 그저 같은 아산에 사는 시민입니다.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청원글을 보게 되었고, 많이 알리고 싶어 이렇게 판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한 널리 퍼트려 주시고 청원동의도 꼭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피해자 어머니께서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 아산 스쿨존에서 9살아이사망사건의피해자엄마입니다.
저희부부는 아들3명을 키우던 가정으로
저는 오후에 출근해서
1년을 넘게 자고있던 아이들 얼굴만 보며
아이들을위해 일을했었습니다.
저의 가게는 온양중학교 정문앞에 있으며
그곳에는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큰횡단보도 도 아닌 작은 횡단보도입니다.
그곳에는 중학교와 초등학교가있지만
신호등, 과속카메라 하나없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중 반대편 차들은
정지중이었지만 저의가게 5걸음만
건너오면 되었지만 가해차량은
스쿨존에서 차가많던 6시에
얼마나 과속을했는지 알수없지만 그자리에서
소리한번 내지 못하고 과다출혈로
그자리에서 별이되었습니다.
무단횡단을 한것도 아니고 횡단보도를
건너던중 말입니다.
제가 인공호흡이라도 해줬다면..
CPR이라해봤더라면 . . 하루라도 살고
엄마아빠얼굴이라도 보고갔더라면. .
아파도 수술이라도 해봤다면
장애를 안고 살아가도 저의곁에 있었더라면
이리 힘들지는 않았을까요.
손하나 시술하나 받지못하고 아프게간 저희아들
엄마목소리듣고 조금만 버티라고
소리치던 저의 목소리는 들었을까요. .
열달을 품고 8년을 키우며 못난 부모였지만
이별의 순간은 무섭고 힘들고 너무짧았습니다.
엄마 밥못먹고 일한다고 자기밥수저 반찬까지
올려 한입만 먹으라던
용돈주면 붕어빵 사서 식을까봐
가슴에꼭 끌어안고 집에와 하나 먹어보라던
항상 엄마를 도와주겠다했던
엄마 피곤하니깐 동생챙기던 자상했던 형이었던
저희 아들은 저에게 끝없는 사랑만 주고
하늘의 별이되었습니다.
한 어른의 잘못된 실수로
저희아들은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제가 그순간에 그 자리에 있었다면
가게안에있지않았더라면
제몸을 던져서라도 저의아이를 지킬수있었을텐데
그것조차 허락되지않았습니다.
살면서 단한번도 생각해보지않았고 남의일이라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친구들좋아하던 저희아이와
다들 화기애애한 추석에 저희가족은
끝없는 고통과 슬픔에 힘들어했고
앞으로도 상실감과, 죄책감에 살아가야할것입니다. 내 아이를 지키지못한 죄책감에 말입니다.
저 또한 운전을하기에 나도 가해자가 될수있다
생각합니다. 사람이기에 실수할수있으니깐요.
하지만 저희아들은 별이되었다고
앉아서 울고있을수만은 없다는걸
다른가족에게는 이런슬픔이없길바라며
용기내어 글을 써내려갑니다.
이번사건으로 법이라는게 가해자편에
있다는걸 알게되고 피해자가족은
피끓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 숨죽여 울수밖에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복되는일상이었고
그날역시 평범했던 일상이 저희세상은
무너졌습니다.
저는 그곳에 갈 엄두도 용기도 나지않지만
아이아빠가 올린글을 지인이 링크한걸 본순간
나도 아이아빠를 도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우리아이 간곳에 우리가 목소리내고
도움의손길을 원한다면 그곳에서
저의 아이같은 일을. . 다른가족이 겪지않겠지
하고 용기냅니다.
부디 널리 공유해주시고,
같이 아이키우는 엄마, 부모로써
아이들이 다치지않는
아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많은 동참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우리아이들을 위해 동참해주세요. .
한목소리를 내주세요..
아산 스쿨존에서 9살 아이가 즉사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충남 아산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아산에 위치한 한 **중학교 바로 앞 횡단보도에서 9살 아이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규정속도를 지키지 않은 차에 치여 즉사했습니다. 아이는 막내동생과 함께 횡단보도 바로 건너편 어머니아버지의 가게에 가던 중이었고, 가게 안에 계시던 어머니와 둘째 아들은 그 상황을 모두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귀가조치가 되었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그 횡단보도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지만 신호등도, 과속카메라도 없습니다.
스쿨존의 신호등설치
스쿨존의 사고시 가중처벌
과속카메라 설치 의무
이것이 피해자의 어머니와 아버님께서 바라는 일입니다. 황당한 것도 아닌 당연한 일들을요.
현재 약 7만 5천명이 동의해주셨는데 20만명을 넘겨야 청와대의 답변을 받을수 있습니다. 작은 참여가 큰 힘이 됩니다.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924
저는 저분들과 아무런 연관도 없는 그저 같은 아산에 사는 시민입니다.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청원글을 보게 되었고, 많이 알리고 싶어 이렇게 판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한 널리 퍼트려 주시고 청원동의도 꼭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피해자 어머니께서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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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아산 스쿨존에서 9살아이사망사건의피해자엄마입니다.
저희부부는 아들3명을 키우던 가정으로
저는 오후에 출근해서
1년을 넘게 자고있던 아이들 얼굴만 보며
아이들을위해 일을했었습니다.
저의 가게는 온양중학교 정문앞에 있으며
그곳에는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큰횡단보도 도 아닌 작은 횡단보도입니다.
그곳에는 중학교와 초등학교가있지만
신호등, 과속카메라 하나없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중 반대편 차들은
정지중이었지만 저의가게 5걸음만
건너오면 되었지만 가해차량은
스쿨존에서 차가많던 6시에
얼마나 과속을했는지 알수없지만 그자리에서
소리한번 내지 못하고 과다출혈로
그자리에서 별이되었습니다.
무단횡단을 한것도 아니고 횡단보도를
건너던중 말입니다.
제가 인공호흡이라도 해줬다면..
CPR이라해봤더라면 . . 하루라도 살고
엄마아빠얼굴이라도 보고갔더라면. .
아파도 수술이라도 해봤다면
장애를 안고 살아가도 저의곁에 있었더라면
이리 힘들지는 않았을까요.
손하나 시술하나 받지못하고 아프게간 저희아들
엄마목소리듣고 조금만 버티라고
소리치던 저의 목소리는 들었을까요. .
열달을 품고 8년을 키우며 못난 부모였지만
이별의 순간은 무섭고 힘들고 너무짧았습니다.
엄마 밥못먹고 일한다고 자기밥수저 반찬까지
올려 한입만 먹으라던
용돈주면 붕어빵 사서 식을까봐
가슴에꼭 끌어안고 집에와 하나 먹어보라던
항상 엄마를 도와주겠다했던
엄마 피곤하니깐 동생챙기던 자상했던 형이었던
저희 아들은 저에게 끝없는 사랑만 주고
하늘의 별이되었습니다.
한 어른의 잘못된 실수로
저희아들은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제가 그순간에 그 자리에 있었다면
가게안에있지않았더라면
제몸을 던져서라도 저의아이를 지킬수있었을텐데
그것조차 허락되지않았습니다.
살면서 단한번도 생각해보지않았고 남의일이라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친구들좋아하던 저희아이와
다들 화기애애한 추석에 저희가족은
끝없는 고통과 슬픔에 힘들어했고
앞으로도 상실감과, 죄책감에 살아가야할것입니다. 내 아이를 지키지못한 죄책감에 말입니다.
저 또한 운전을하기에 나도 가해자가 될수있다
생각합니다. 사람이기에 실수할수있으니깐요.
하지만 저희아들은 별이되었다고
앉아서 울고있을수만은 없다는걸
다른가족에게는 이런슬픔이없길바라며
용기내어 글을 써내려갑니다.
스쿨존의 신호등설치
스쿨존의 사고시 가중처벌
과속카메라 설치의무
황당한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당연한걸 바라는것입니다.
억만금을 준다해도 합의할의사도없고
순간의실수로 한가정이 무너졌는데도
10대중과실중2개가 있는데도
가해자는 귀기조치가 되었다는건
말도안되는일입니다.
이번사건으로 법이라는게 가해자편에
있다는걸 알게되고 피해자가족은
피끓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 숨죽여 울수밖에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복되는일상이었고
그날역시 평범했던 일상이 저희세상은
무너졌습니다.
저는 그곳에 갈 엄두도 용기도 나지않지만
아이아빠가 올린글을 지인이 링크한걸 본순간
나도 아이아빠를 도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우리아이 간곳에 우리가 목소리내고
도움의손길을 원한다면 그곳에서
저의 아이같은 일을. . 다른가족이 겪지않겠지
하고 용기냅니다.
부디 널리 공유해주시고,
같이 아이키우는 엄마, 부모로써
아이들이 다치지않는
아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많은 동참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우리아이들을 위해 동참해주세요. .
한목소리를 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