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번들 관련 정리 잘 된 글 찾아옴

ㅇㅇ2019.10.19
조회189
https://m.blog.naver.com/ebbuyumi/221681951501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글인듯


내용요약

번들 -> 거의 모든 팝 아티스트들이 앨범 랭크인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 (슈퍼엠의 편법이 아니라는 소리) 슈퍼엠이 1위를 해 2위에 랭크된 Summer Walker 또한 많은 양의 번들 진행 심지어 엄청나게 값싸게 파는 타 가수와 달리 높은 가격으로 진행함...

콘서트 티켓 번들 -> 마찬가지로 널리 사용되는 방식... 방탄소년단도 앨범 랭크인을 하기 위해 사용된 적 있음. (아미들은 집계 후라고 쉴드치고 있지만 링크 안에서 확인해보면 랭크를 위한 집계로 사용된 것 맞음.)

머천/티켓 번들이 정말로 빌보드 1위의 지대한 영향을 끼쳤나? -> 아님.
머천/티켓 번들은 디지털 앨범으로 발송 및 집계
슈퍼엠의 빌보드 수치는 168,000 중 164,000이 피지컬 앨범 (번들 포함이 아닌 그저 피지컬 수치)

번들로 인한 디지털 다운로드는 고작 3000을 웃도는 수치. 즉 번들이 없었어도 압도적인 피지컬 수치로 빌보드 1위는 장담됨.


케이팝의 위상을 흐리나? -> 아님. 문제가 전혀 없는 방식이고 처음 슈퍼엠의 마케팅을 조롱하던 뉴욕 타임즈는 오보를 냄. 국내 기사도 신빙성없는 3류 신문사였음. 빌보드는 오늘 오전 정정 기사를 냄. (긍정적 반응)

국내 판매 9만장? -> 전혀 아님 근거 없는 수치... 어디서 헛소문이 도는지도 모르겠음. 다음 글에서 글쓰니가 다룬다고 함. 사재기를 해 재고팔이를 하는 것이 아닌 그저 해외 직구 개념... 이런 것이 문제였다면 분명 빌보드가 조치를 취했을 것이고, 국내 팬덤들은 다들 홈마나 허브홈이 하는 공동구매로 샀는데 너무 억울함... ㅅ!ㅂ

송차트 차트아웃? -> 애초에 슈퍼엠은 대중성을 노리고 나온 그룹이 아님. 특히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신생 그룹이 높은 차트를 얻는 것도 어려운 일임... 또 미국에는 스밍 문화가 전무하고. 스엠의 유구한 마케팅 전략상 절대 대중형이 아닌 팬덤형 그룹으로 조직되었음. 그 결과 실물 앨범 판매량이 높음...


우리나라 케이팝의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그저 축하하거나 무관심하는 것이 맞다고 옳고, 누군가가 기록을 똑같이 세웠다고 다른 그룹의 기록이 폄하되는 것도 아닌데 누가 정말 케이팝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있는지... 기사마다 조롱, 허위사실 퍼뜨리는 그팬덤 3-40대 줌마들 제발 정신 차렸음 좋겠다. 응원하는 그룹이 말도 안되는 사실가지고 머리채 잡히는 게 싫어서 들고옴ㅋㅋㅋ 읽고 정신차리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