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지심 심술 이기적 피해망상 댓글들 전부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글이 너무 함축하고 있는게 많은건가 싶어서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적는게 맞는거 같네요.
저희 부부는 지방에 거주하고, 제 친정과 저희부부의 집이 가까워 평소 친정에는 자주 방문하는 편이라, 1년에 5~6번 모이는 가족모임으로 어머님 생신, 아버님 생신, 어버이날, 설, 추석 만큼은 오롯이 시부모님을 위해서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명절을 제외하고 나머지 3번의 기념일적 모임은... 시누부부와 저희부부가 매달 10만원씩 가족통장에 돈을 모아서 그돈으로 함께 챙기는 식입니다. 이부분은 시누가 며느리인 저에게 부담을 떠넘기기 싫다 감사하게 먼저 말해주셔서 결혼과 동시에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고 거리가 멀어 자주뵙지 못하기에 저희부부도 그날들만큼은 휴무신청을 맞춰 꼭 1박2일의 일정으로 참석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가족통장을 얘기한 이유는, 조카아이가 어리고 어린아이 하나이니 가족계와 관련해서 왜 1:1로 내냐 이런 불만은 진심으로 없는 상황인데, 시부모님과 시누이네는 근거리에 거주중이셔서 자주 만남을 갖으시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부부도 함께 만나는 날 가족통장으로 놀러가는 비용으로까지도 조카아이를 위주로 여행지가 짜여지다보니 점점 지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시누부부와 시부모님 주말마다 자주 놀러가시는데, 저희가 참여하는 모임 중 단 한번만이라도 저희도 돈을 부담하는 상황에서 한번쯤은 제가 아래말한 정도도 힘든건가 싶어서요..,
저도 조카아이 너무 예쁘고 또 예쁜데, 시댁과의 거리가 차로만 편도4시간씩이라 왔다갔다도 힘든 상황에서 어린아이의 체력을 따라 놀아야만 하는 여행지가 지치는게 현실이고, 식사마저도 아이가 이유식을 끊고 일반식을 하는 시점에서... 보통 한번 만나면 두끼는 외식을 하는데 외식시 어린이메뉴가 있는 식당에서의 식사를 제안드려도 ㅇㅇ이 뭐먹고 싶어요 란 질문을 시작으로 아이가 말하는 메뉴가 있는 곳으로 식사지가 선정되니 너무 일방적으로만 맞추는 상황이라 쓴 글이었습니다...
술이나 이런거때문이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저희부부도 저희 돈을내고 참여하는 가족 모임이고 이전까지는 조카아이가 자기몸도 잘 가누지 못하고 먹는 부분도 일반식을 하기 이전까지는 당연하게 이해하는게 맞아 따랐으나, 이젠 조금은 저희도 저희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단 뜻이었습니다.
솔직히 댓글대로 자격지심이 있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여행가서 시부모님이 돈쓰실때는 조카아이 선물 사주거나 간식 사주실때 제외 단한번도 저희에겐 1원한푼 해주신것도 없고, 다큰 성인이니 뭘 바라냐 싶은 마음에 그 마저도 이해하지만 조카아이 어리다보니 뭐가 갖고싶다거나 먹고싶다 하면, 숙모에게 사달라해요~ 삼촌에게 사달라해요 하시면서 은근한 압박 주시는것도 부담이거든요... 몇푼 안하는 돈이지만 그래도 저희부부 그간 조카아이 태어나고 아기선물 많이 드렸었고 지금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는 꼭 조카선물 해주고 있는데 저희부부가 올때마다 은근히 바라시는 시부모님 말씀에 제가 지치네요...
저희부부는 아이를 갖을 수 없는 불임부부 입니다.
원인은 남편으로, 난임병원으로 유명한 마x아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고환채취술 결과에도 정자가 단1마리도 없는 말그대로 현재까지는 그어떤 치료법도 없는 비폐쇄성 무정자증이라 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지도 4년째이고, 시댁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는 아이와 관련되서 당연히 저에게 아무말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혹시나 노파심에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지금도 남편을 누구보다도 너무나 사랑하고 사실 아기없이 둘이 지금처럼 즐기며 사는게 아직까지는 우리 부부관계가 너무나 행복한터라 남편의 무정자증을 이유로 남편과의 이혼은 생각해본적도 없고, 저희 두사람은 행복합니다. 제 위안일수도 있다만 주변에서 아기키우시는 부부를 보면, 물론 당연히 아이로인해 저는 느끼지못하는 큰 행복을 느낀다는걸 조금은 일고 있지만... 경제적인 요건이나 육아로인해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보았고, 그에 비하면 저희부부는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있어서 그 돈과 시간을 오롯이 저희를 위해 쓰기때문입니다.
각설하고 이런 배경에서 남편에게 아래로 하나있는 여동생인 시누이가 남편이 불임판정을 받은 그해에 딸을 낳았고, 시댁에서는 유일한 손주다보니 아주 지극정성 모든 사랑을 주고있고, 저희 부부도 그래도 유일한 조카인지라 사랑을 많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불임이라고 축하받아 마땅한일을 우리때매 피해주지 말자고 저와 남편이 얘기한부분이었고, 그래서 저희부부 가슴속 깊은 속앓이를 숨기고 늘 밝은 모습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4년이란 시간동안 우리부부가 너무나 밝게 보였던 탓인가요? 너무도 당연하게 시댁모임이 있으면 조카아이 위주로 돌아가는터라 사실 제가 마음적으로 씁슬하고 힘이듭니다. 한두번은 그럴 수 있지만 1년에 5~6번 모이는 가족모임이 100% 조카를 위해 돌아가거든요...
식당을 선정하는 부분, 여행일정을 짜는 부분, 그외 집안행사 등이 조카아이를 위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몇번 저혼자라도 슬쩍 말해볼까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건 초반엔 당연히 집안의 경사이고 첫 손주의 탄생이고 아이가 걸음마도 못할정도로 많이 어리다보니 당연히 배려해주는게 맞다고 조금만 기다려보잔 생각이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조카아이를 보며 겉으론 밝게 웃지만 와이프인 전 느끼는 홀로 많은 생각을 하고있는 남편의 모습에 더 티를 낼 수 없었습니다.
저희 남편 무정자증을 알게된 이후 저한테 너무 미안해하고, 본인한테도 불임이 너무도 큰 충격이었기에 4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너무아픈 상처이기에 제가 이부분에 티를 내면 남편이 저보다 더 속상하고 무너질걸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맘고생을 아직도 조금은 하고있는 상황에서 이제라도 조심스레 시부모님과 시누부부에게 배려를 부탁하려하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제 마음을 진심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도움을 구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시부모님과 시누이부부와 사이 나쁘지 않고 즐겁게 잘 지내고있고, 제가 힘든건 저희부부와 같이 만날때 만큼은 조금이라도 이제라도 저희부부를 배려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짧은시간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니 제가 말한 배려가 너무 광범위하게 느껴지신 것 같아 추가글 적습니다.
1. 매운음식 당연히 아이가 있으니 가자고도 못하고, 어린이용 메뉴가 있는 식당을 우선으로 저역시 제일 중요시 여기는데... 어린이용 메뉴가 따로 있는 식당쪽을 먼저 알아보고 가자 제안드려도 전체 메뉴스타일이 피자, 면, 돈가스, 중국음식 이런곳 입니다...
2. 놀러가는 부분, 아이를 위해 동물원이나 놀이공원, 어린이전용 풀장이 주된 시설지 등을 갑니다... 놀러 가더라도 조카아이와 같이타는 회전목마 수준이고, 주로 퍼레이드를 보거나 그 안에있는 사파리투어, 어린이 놀이기구 정도로 즐깁니다... 저희부부도 이제 나이도 30대후반이니 체력적으로 놀이공원이나 동물원 어린이전용 풀장은 피곤하고 흥미가 없어요.. 하지만 조카아이가 즐거워하니 같이 가족끼리 추억겸 사진찍을겸 가는겁니다.
그냥 딱 이 두가지 정도 입니다...
한번쯤은 아이도 이제 5살이되니 고깃집이라도 가보고싶고, 한번쯤은 놀러가더라도 아이도 즐길거리가 있는 바닷가 휴양지라던가 이쪽으로 맞추고 배려해서 가보고 싶은데... 식사도 어린이메뉴가 개별준비된 곳이어도 아니된다 하고, 여행지도 아이가 놀만한곳이 어느정도 있음에도 다른 여행지는 아이가 재미없어 한다고 안된다 하시니..
추가)불임부부 앞 조카아이 위주의 시댁 도와주세요
추가!
자격지심 심술 이기적 피해망상 댓글들 전부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글이 너무 함축하고 있는게 많은건가 싶어서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적는게 맞는거 같네요.
저희 부부는 지방에 거주하고, 제 친정과 저희부부의 집이 가까워 평소 친정에는 자주 방문하는 편이라, 1년에 5~6번 모이는 가족모임으로 어머님 생신, 아버님 생신, 어버이날, 설, 추석 만큼은 오롯이 시부모님을 위해서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명절을 제외하고 나머지 3번의 기념일적 모임은... 시누부부와 저희부부가 매달 10만원씩 가족통장에 돈을 모아서 그돈으로 함께 챙기는 식입니다. 이부분은 시누가 며느리인 저에게 부담을 떠넘기기 싫다 감사하게 먼저 말해주셔서 결혼과 동시에 지금까지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고 거리가 멀어 자주뵙지 못하기에 저희부부도 그날들만큼은 휴무신청을 맞춰 꼭 1박2일의 일정으로 참석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가족통장을 얘기한 이유는, 조카아이가 어리고 어린아이 하나이니 가족계와 관련해서 왜 1:1로 내냐 이런 불만은 진심으로 없는 상황인데, 시부모님과 시누이네는 근거리에 거주중이셔서 자주 만남을 갖으시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부부도 함께 만나는 날 가족통장으로 놀러가는 비용으로까지도 조카아이를 위주로 여행지가 짜여지다보니 점점 지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시누부부와 시부모님 주말마다 자주 놀러가시는데, 저희가 참여하는 모임 중 단 한번만이라도 저희도 돈을 부담하는 상황에서 한번쯤은 제가 아래말한 정도도 힘든건가 싶어서요..,
저도 조카아이 너무 예쁘고 또 예쁜데, 시댁과의 거리가 차로만 편도4시간씩이라 왔다갔다도 힘든 상황에서 어린아이의 체력을 따라 놀아야만 하는 여행지가 지치는게 현실이고, 식사마저도 아이가 이유식을 끊고 일반식을 하는 시점에서... 보통 한번 만나면 두끼는 외식을 하는데 외식시 어린이메뉴가 있는 식당에서의 식사를 제안드려도 ㅇㅇ이 뭐먹고 싶어요 란 질문을 시작으로 아이가 말하는 메뉴가 있는 곳으로 식사지가 선정되니 너무 일방적으로만 맞추는 상황이라 쓴 글이었습니다...
술이나 이런거때문이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저희부부도 저희 돈을내고 참여하는 가족 모임이고 이전까지는 조카아이가 자기몸도 잘 가누지 못하고 먹는 부분도 일반식을 하기 이전까지는 당연하게 이해하는게 맞아 따랐으나, 이젠 조금은 저희도 저희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단 뜻이었습니다.
솔직히 댓글대로 자격지심이 있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여행가서 시부모님이 돈쓰실때는 조카아이 선물 사주거나 간식 사주실때 제외 단한번도 저희에겐 1원한푼 해주신것도 없고, 다큰 성인이니 뭘 바라냐 싶은 마음에 그 마저도 이해하지만 조카아이 어리다보니 뭐가 갖고싶다거나 먹고싶다 하면, 숙모에게 사달라해요~ 삼촌에게 사달라해요 하시면서 은근한 압박 주시는것도 부담이거든요... 몇푼 안하는 돈이지만 그래도 저희부부 그간 조카아이 태어나고 아기선물 많이 드렸었고 지금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는 꼭 조카선물 해주고 있는데 저희부부가 올때마다 은근히 바라시는 시부모님 말씀에 제가 지치네요...
저희부부는 아이를 갖을 수 없는 불임부부 입니다.
원인은 남편으로, 난임병원으로 유명한 마x아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고환채취술 결과에도 정자가 단1마리도 없는 말그대로 현재까지는 그어떤 치료법도 없는 비폐쇄성 무정자증이라 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지도 4년째이고, 시댁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는 아이와 관련되서 당연히 저에게 아무말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혹시나 노파심에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지금도 남편을 누구보다도 너무나 사랑하고 사실 아기없이 둘이 지금처럼 즐기며 사는게 아직까지는 우리 부부관계가 너무나 행복한터라 남편의 무정자증을 이유로 남편과의 이혼은 생각해본적도 없고, 저희 두사람은 행복합니다. 제 위안일수도 있다만 주변에서 아기키우시는 부부를 보면, 물론 당연히 아이로인해 저는 느끼지못하는 큰 행복을 느낀다는걸 조금은 일고 있지만... 경제적인 요건이나 육아로인해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보았고, 그에 비하면 저희부부는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있어서 그 돈과 시간을 오롯이 저희를 위해 쓰기때문입니다.
각설하고 이런 배경에서 남편에게 아래로 하나있는 여동생인 시누이가 남편이 불임판정을 받은 그해에 딸을 낳았고, 시댁에서는 유일한 손주다보니 아주 지극정성 모든 사랑을 주고있고, 저희 부부도 그래도 유일한 조카인지라 사랑을 많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불임이라고 축하받아 마땅한일을 우리때매 피해주지 말자고 저와 남편이 얘기한부분이었고, 그래서 저희부부 가슴속 깊은 속앓이를 숨기고 늘 밝은 모습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4년이란 시간동안 우리부부가 너무나 밝게 보였던 탓인가요? 너무도 당연하게 시댁모임이 있으면 조카아이 위주로 돌아가는터라 사실 제가 마음적으로 씁슬하고 힘이듭니다. 한두번은 그럴 수 있지만 1년에 5~6번 모이는 가족모임이 100% 조카를 위해 돌아가거든요...
식당을 선정하는 부분, 여행일정을 짜는 부분, 그외 집안행사 등이 조카아이를 위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몇번 저혼자라도 슬쩍 말해볼까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건 초반엔 당연히 집안의 경사이고 첫 손주의 탄생이고 아이가 걸음마도 못할정도로 많이 어리다보니 당연히 배려해주는게 맞다고 조금만 기다려보잔 생각이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조카아이를 보며 겉으론 밝게 웃지만 와이프인 전 느끼는 홀로 많은 생각을 하고있는 남편의 모습에 더 티를 낼 수 없었습니다.
저희 남편 무정자증을 알게된 이후 저한테 너무 미안해하고, 본인한테도 불임이 너무도 큰 충격이었기에 4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너무아픈 상처이기에 제가 이부분에 티를 내면 남편이 저보다 더 속상하고 무너질걸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맘고생을 아직도 조금은 하고있는 상황에서 이제라도 조심스레 시부모님과 시누부부에게 배려를 부탁하려하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제 마음을 진심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도움을 구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시부모님과 시누이부부와 사이 나쁘지 않고 즐겁게 잘 지내고있고, 제가 힘든건 저희부부와 같이 만날때 만큼은 조금이라도 이제라도 저희부부를 배려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짧은시간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니 제가 말한 배려가 너무 광범위하게 느껴지신 것 같아 추가글 적습니다.
1. 매운음식 당연히 아이가 있으니 가자고도 못하고, 어린이용 메뉴가 있는 식당을 우선으로 저역시 제일 중요시 여기는데... 어린이용 메뉴가 따로 있는 식당쪽을 먼저 알아보고 가자 제안드려도 전체 메뉴스타일이 피자, 면, 돈가스, 중국음식 이런곳 입니다...
2. 놀러가는 부분, 아이를 위해 동물원이나 놀이공원, 어린이전용 풀장이 주된 시설지 등을 갑니다... 놀러 가더라도 조카아이와 같이타는 회전목마 수준이고, 주로 퍼레이드를 보거나 그 안에있는 사파리투어, 어린이 놀이기구 정도로 즐깁니다... 저희부부도 이제 나이도 30대후반이니 체력적으로 놀이공원이나 동물원 어린이전용 풀장은 피곤하고 흥미가 없어요.. 하지만 조카아이가 즐거워하니 같이 가족끼리 추억겸 사진찍을겸 가는겁니다.
그냥 딱 이 두가지 정도 입니다...
한번쯤은 아이도 이제 5살이되니 고깃집이라도 가보고싶고, 한번쯤은 놀러가더라도 아이도 즐길거리가 있는 바닷가 휴양지라던가 이쪽으로 맞추고 배려해서 가보고 싶은데... 식사도 어린이메뉴가 개별준비된 곳이어도 아니된다 하고, 여행지도 아이가 놀만한곳이 어느정도 있음에도 다른 여행지는 아이가 재미없어 한다고 안된다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