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주전에 소개팅을 한 3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말만 소개팅이지 사실상 결혼 전제로 한 선?같은 만남입니다. 소개팅을 했을때 첫 인상도 좋았고, 대화도 잘통하고 여러모로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썸을 타게 되었어요. 그런데 몇번 만남을 가졌는데 이분이 통풍으로 고생하시는걸 알게 되었거든요..이분 말씀으론 매일 약을 드시고 약 먹으면 안아프다고 하시더군요 이 글을 쓰기전에 통풍 관련된 조언글?같은것도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시더군요 아직 사귀는 단계는 아니고 썸타는관계일 뿐이지만 사귀면 결국 결혼도 해야할 관계가 될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이 관계 계속 유지해도 되는건지 고민이되어 진지한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그분은 30 중반이고 통풍이라는거 말고는 전문직에, 경제력도 좋고 성품도 좋으셔서 뭐 나무랄데가 없어보일정도로 제가 소개팅 한 사람들중에선 젤 좋았습니다.. 나이가 많은데도 장가를 못간 이유는 시험을 좀 늦게 붙어서라고 주선자에게 들었습니다.340
소개팅남이 통풍이라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말만 소개팅이지 사실상 결혼 전제로 한 선?같은 만남입니다.
소개팅을 했을때 첫 인상도 좋았고, 대화도 잘통하고 여러모로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썸을 타게 되었어요.
그런데 몇번 만남을 가졌는데 이분이 통풍으로 고생하시는걸 알게 되었거든요..이분 말씀으론 매일 약을 드시고 약 먹으면 안아프다고 하시더군요
이 글을 쓰기전에 통풍 관련된 조언글?같은것도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시더군요
아직 사귀는 단계는 아니고 썸타는관계일 뿐이지만
사귀면 결국 결혼도 해야할 관계가 될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이 관계 계속 유지해도 되는건지 고민이되어 진지한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그분은 30 중반이고 통풍이라는거 말고는 전문직에, 경제력도 좋고 성품도 좋으셔서 뭐 나무랄데가 없어보일정도로 제가 소개팅 한 사람들중에선 젤 좋았습니다..
나이가 많은데도 장가를 못간 이유는 시험을 좀 늦게 붙어서라고 주선자에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