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

2019.10.20
조회22,108
일년 사회생활을 하고
인생에 방향성에서 깊이 고민하고 있는 20살 여자 입니다.
그런데 이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잠이 오질 않네요

한번사는 인생이고 평생 해야할 일을 찾아야 하는데
왜 어른들은 (울엄마포함)
왜 자기가 하고싶은일, 행복한일 을 하면서
살 수 없다고 말하는 걸까요

그말이 너무 짜증나고 가슴이 답답했지만
뭐라 반박할 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일은 정말 많지만
현실적으로는 돈이 되지 않을것같고
그분야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서네요

부모님 의견을 꺾고
그곳에 과감하게 뛰어들 용기도 없는제가
참 한심하고.......

정말 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일년일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나도 소수의 사람들처럼 내가 가슴뛰는일
하고싶은 꿈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가보고싶은데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