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연애하면서 좋을때도 많지만
안좋을때도 있잖아요?
그리고 별거아닌듯 넘겼던일들이 쌓이면
별거가되는 일도 많구요?
이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속앓이하다가 언젠간 터져버리잖아요
그래서 그게 터지는 날엔 제 눈물도 함께 터지면서
정작 남자친구는 뭐때문에 꽁하고 속상한지
얘기하라고 하면 말이 안나와요ㅜㅜ
바보천치같이 눈물만 뚝뚝흘리고
정작 속에 있는 얘기는 제대로 얘기도 못해요..
5개중에 한두개만 얘기하고 그냥 다 얘기했다고 하고
상황모면해버리거든요..
남자친구도 듣기 싫을거고 또 캐묻기도 지칠테니깐요..
몇가지 예를 들자면
1.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나이이고 그런 사이라면 결혼 전에 보통 경제권으로 이야길하잖아요? 저는 언니가 한명있고 제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듣는게 많아요.
보통 남편들은 용돈으로 생활한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래서 우리 언니는 형부용돈 00준데~오빤 어때?
라고 얘기해봤는데 본인은 그런게 이해가 너무 안된다면서 따로 관리 하자는거에요. 저는 그렇게 따로 할거면 결혼보다는 계속 연애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돈관리 잘하는 사람이 관리하는게 맞는데요,
요즘엔 주식에 꽂혀서 맨날 유투브로 주식관련된거만 보고 실제로도 주식을 미친듯이 해요. 물론 큰돈 벌수도 있지만 그나마도 없는것도 홀라당 날아갈수있는게 주식이잖아요? 전 사실 그런게
너무 너무 불안해요..
2. 제가 뭐 때문에 꽁하고 속상한지 얘기를 하면
항상 되물어요. 그것도 화난 목소리로 이해안된단듯이
그래서 그거때문에 너가 울일이고 기분나쁜일이냐고..
그리고나서 본인은 그게 어이가 없다는 거에요.
자긴 잘못한게 없는데 나쁜놈으로 만든다는게
그런일 있으면 쌓지말고 바로 얘기하라는데..
제가 남한테 피해주는일 끔찍히 싫어하는성격이라
이런말을 하면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얘길 못꺼내요.
제가 쌓아두다가 얘기 몇개 하는것도 굉장히 용기내서 꺼내는 말인데,
솔직히 저는 제가 좀 꽁하면 좋게좋게 얘기해서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이것도 제 욕심인거 아는데..
남자친구는 노력조차 안해요. 자긴 원래 눈치없다고 그러니까 얘기하라고.
전 그 한마디하려고 며칠을 고민하거든요..
3. 그리고 직업상 운전도 많이해서 맨날 피곤해하긴해요.
일하는사람중에 안피곤한 사람이 어딨겠어요.
저도 맨날 피곤해요 하루종일 서서일하고 얘기하고.
근데 남자친구는 만날때마다 하품만하고 피곤하다고 모텔가자고나하고..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나는 어디 가고 싶은데가 있으면
오빠한테 얘기 못하겠어 피곤해할까봐.
그래서 가고싶은데는 항상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가.오빠랑은 어디 갔다온지도 기억 잘 안나. 모텔밖에..'
라고 얘기했더니 얘기하라는거에요 어디가고싶은지.
어딜가든 뭘하든 피곤한건 마찬가지니까...
전 사실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랐다 미안하다
이 한마디가 듣고싶은거였는데..
하아..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네요..결국은 신세한탄스럽게 되어버렸지만..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원래 결혼하고싶었었는데..확신이 점점 사라지네요
내 남자친구땜에..댓글좀여ㅜㅜ
글재주가 없어서 무근본이지만 읽어봐주세유
솔직히 연애하면서 좋을때도 많지만
안좋을때도 있잖아요?
그리고 별거아닌듯 넘겼던일들이 쌓이면
별거가되는 일도 많구요?
이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속앓이하다가 언젠간 터져버리잖아요
그래서 그게 터지는 날엔 제 눈물도 함께 터지면서
정작 남자친구는 뭐때문에 꽁하고 속상한지
얘기하라고 하면 말이 안나와요ㅜㅜ
바보천치같이 눈물만 뚝뚝흘리고
정작 속에 있는 얘기는 제대로 얘기도 못해요..
5개중에 한두개만 얘기하고 그냥 다 얘기했다고 하고
상황모면해버리거든요..
남자친구도 듣기 싫을거고 또 캐묻기도 지칠테니깐요..
몇가지 예를 들자면
1.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나이이고 그런 사이라면 결혼 전에 보통 경제권으로 이야길하잖아요? 저는 언니가 한명있고 제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듣는게 많아요.
보통 남편들은 용돈으로 생활한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래서 우리 언니는 형부용돈 00준데~오빤 어때?
라고 얘기해봤는데 본인은 그런게 이해가 너무 안된다면서 따로 관리 하자는거에요. 저는 그렇게 따로 할거면 결혼보다는 계속 연애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돈관리 잘하는 사람이 관리하는게 맞는데요,
요즘엔 주식에 꽂혀서 맨날 유투브로 주식관련된거만 보고 실제로도 주식을 미친듯이 해요. 물론 큰돈 벌수도 있지만 그나마도 없는것도 홀라당 날아갈수있는게 주식이잖아요? 전 사실 그런게
너무 너무 불안해요..
2. 제가 뭐 때문에 꽁하고 속상한지 얘기를 하면
항상 되물어요. 그것도 화난 목소리로 이해안된단듯이
그래서 그거때문에 너가 울일이고 기분나쁜일이냐고..
그리고나서 본인은 그게 어이가 없다는 거에요.
자긴 잘못한게 없는데 나쁜놈으로 만든다는게
그런일 있으면 쌓지말고 바로 얘기하라는데..
제가 남한테 피해주는일 끔찍히 싫어하는성격이라
이런말을 하면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얘길 못꺼내요.
제가 쌓아두다가 얘기 몇개 하는것도 굉장히 용기내서 꺼내는 말인데,
솔직히 저는 제가 좀 꽁하면 좋게좋게 얘기해서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이것도 제 욕심인거 아는데..
남자친구는 노력조차 안해요. 자긴 원래 눈치없다고 그러니까 얘기하라고.
전 그 한마디하려고 며칠을 고민하거든요..
3. 그리고 직업상 운전도 많이해서 맨날 피곤해하긴해요.
일하는사람중에 안피곤한 사람이 어딨겠어요.
저도 맨날 피곤해요 하루종일 서서일하고 얘기하고.
근데 남자친구는 만날때마다 하품만하고 피곤하다고 모텔가자고나하고..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나는 어디 가고 싶은데가 있으면
오빠한테 얘기 못하겠어 피곤해할까봐.
그래서 가고싶은데는 항상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가.오빠랑은 어디 갔다온지도 기억 잘 안나. 모텔밖에..'
라고 얘기했더니 얘기하라는거에요 어디가고싶은지.
어딜가든 뭘하든 피곤한건 마찬가지니까...
전 사실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랐다 미안하다
이 한마디가 듣고싶은거였는데..
하아..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네요..결국은 신세한탄스럽게 되어버렸지만..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원래 결혼하고싶었었는데..확신이 점점 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