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는데 엄마의 악담이 귀에 사무치는 날이다. 니가 그러니깐 안되는거야너같은게 잘될줄 알았냐? 개떡같은 기분으로 회사 출근했더니냄새나는 독신녀 취급을 당하고점심시간에는 회사 상무가 저사람은 사회성이 떨어진다며 귓다마를 까고아침 점심 2연타를 때렸고 점심 먹고 지하철 회장실에 갔는데내 앞에 할머니가 휴지를 엉망진창으로 버려놓고 나오셨지만 회장실이 너무 급해서볼일보고 나오니 청소아줌마와 딱 마주쳤고"휴지를 이렇게 버리는년이 어딧어미친년 또라이이년.....블라블라..." 월요일 반나절 지났지만욕만 쳐먹고 이렇게 욕만 쳐먹고 사는 내가버티구 있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때문에 죽었다던 설리가 왜 그렇게 공감되던지가만 있어도 욕하는 인간들 뿐이다.
조커영화에서 보듯이 사회가 사람 미치게 만드는듯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는데
엄마의 악담이 귀에 사무치는 날이다.
니가 그러니깐 안되는거야
너같은게 잘될줄 알았냐?
개떡같은 기분으로 회사 출근했더니
냄새나는 독신녀 취급을 당하고
점심시간에는 회사 상무가
저사람은 사회성이 떨어진다며 귓다마를 까고
아침 점심 2연타를 때렸고
점심 먹고 지하철 회장실에 갔는데
내 앞에 할머니가 휴지를 엉망진창으로 버려놓고
나오셨지만 회장실이 너무 급해서
볼일보고 나오니 청소아줌마와 딱 마주쳤고
"휴지를 이렇게 버리는년이 어딧어
미친년 또라이이년.....블라블라..."
월요일 반나절 지났지만
욕만 쳐먹고
이렇게 욕만 쳐먹고 사는 내가
버티구 있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때문에 죽었다던 설리가 왜 그렇게 공감되던지
가만 있어도 욕하는 인간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