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튀하는 옆집 초딩

ㅇㅇ2019.10.21
조회20,705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저희집은 엄마와저 둘이 살아요.
오빠는 군대, 아빠는 이혼하셔서 당장 집에 남자가 없는데 옆집 초딩 남매가 자꾸 벨튀나 똑똑똑 하고 도망가네요.

재 방이 복도에서 창문 열면 보이는 구조인데 언재 한번은 주말에 누워있는데 드르륵 열리더니 눈 마주치고 지들끼리 깔깔 거리고 도망 가더라고요.
너무 화났고 옆집 가서 문 쾅쾅 치니 안에서 깔깔 거리던 소리는 안 들리고 아무도 안 나오고 진짜 화나서 쾅쾅 발로 찼어요 근데도 안 나오길래 포기하고 집 갔더니 2시간 좀 넘어서 누가 아가씨!!아가씨!! 하고 불러서 나가니 옆집 아줌마가 씩씩거리면서 자기네 집 문 왜 두드리냐 , 애들이 놀라서 숨도 잘 못 쉰다 하더라고요.

당연히 얘기 했고, 애가 내 방 문 옆고 나랑 눈까지 마주쳤다. 그래서 화나서 따라 나갔더니 지들끼리 깔깔 거리고 웃었다, 그게 놀라고 무서운 애들이냐, 남에집 문 막 여는거 그거 범죄다, 애라고 처벌 안 받을지 아냐 했더니 애가 그럴수도 있지 남에집은 어떤 구조인디 어떤 느낌인지 자기네 집이랑 다르니 궁금할수 있는 이유 되지 않냐 하길래 어쨋든 한번만 더 창문 열면 꿀밤 한대 세게 때릴거다.그래야 애들도 더 이상 그런짓 한게 무서운지 알테니까요~ 하고 문 쾅 닫았어요.
문 쾅 닫으면서 옆집 아줌마 나가시라도 밖으로 밀면서 내 보냈어요.

그러고 한시간도 안 돼서 그 집 남편 오고 왜 지네 마누라한테 폭력 쓰냐, 고소하겠다 한거 하시라고 난 내 방 문 열고 나한테 고함치고 문 열려있았아도 우리집 맘대로 들어온거 자택침입으로 나도 청구 하겠다 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도 수시로 벨튀를 해요. 엄마도 뭐라 하시고, 저도 화나서 문 차고 또 그런식으로 싸우기를 2달.
하루에도 2타임은 족히 눌러요.
학교가면서 튀튀 , 학교끝나고 지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서 튀튀, 진짜 너무 화납니다.
이거 벨튀는 신고 못해요? 제 방 창문 맘대로 연거는 씨씨티비 녹화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