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대견해하는 클래식 배우들

ㅇㅇ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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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래식'은 2003년 1월 30일 개봉한 한국의 로맨스 영화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주인공들의 아련한 첫사랑을 표현해 

개봉한지 16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음











영화 주인공인 조승우, 손예진, 조인성의 

(영화 촬영 후 15여 년이 지난) 인터뷰를 보면 

서로를 대견해하는 게 보임 








<조승우>

 


- 나만 빼고 다 그대로다. 감회가 새롭고, 박수를 쳐주고 싶다. 우리가 정말 열심히 딴청 안 부리고 해왔지 싶다. 그래서 너무 좋다. 언젠가 셋이 모여서 경쟁작이 아니라 한 작품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조승우는 손예진에 대해

"또 만나고 싶다. 독보적인 배우다. 그동안 손예진이 걸어왔던 필모를 보면 박수쳐주고 싶다. 대견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다. 영화도 많이 하고 드라마도 많이 했는데 연기자로서 언제나 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손예진을 보고 있으면 끝이 어디일까 궁금한 배우기도 하다"






"'클래식'이 2003년 1월 개봉했다. 우리 나름대로 잘 걸어왔다는 생각이 든다. 훈훈하다."




 

"조인성, 손예진 모두 정말 최고의 배우가 됐다.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하고 있지 않나. 그동안 힘든 일도 많았을 텐데 잘해왔구나 싶다. 우리 셋 모두 꾸준하게, 묵묵하게 잘 걸어왔구나 생각이 든다."













<손예진> 

 

"'클래식'으로 조인성, 조승우와 호흡을 맞춘 게 약 15년 전 일이다. 이후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저마다의 색깔로 모두 큰 사랑을 받아 왔다는 게 참 기분이 묘하다."




"그때는 서로 무척 어렸어요. 그저 연기하는 게 힘들고, 너무 잘하고 싶었고요. 그런 시기를 같이 보내서 그런지 조승우, 조인성과는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껴요." 






<조인성>

 

 

"세 배우 모두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게 대단하고, 대중의 선택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다들 훈훈하다 훈훈해 ㅠㅠ

클래식 내 인생 영화인데..셋이서 작품 해줬으면 좋겠다 ㅠㅜㅠㅜㅠㅜ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