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지영 6kg 감량성공!

dollmall88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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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지영 6kg 감량성공!
    탤런트 김지영이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체중을 감량하는 등 이미지 변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지영은 '나도야 간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새 금요드라마 '내사랑 못난이'(극본 정지우ㆍ연출 신윤섭)에 캐스팅돼, 연기 변신을 위해 체중감량과 태닝 등 외모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김지영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측은 "김지영이 다이어트에 돌입해 한달 만에 6㎏ 감량에 성공했다"며 "이른 아침 시간에 경기도 수지에 있는 자택 근처를 자전거로 1시간반 가량 달리며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다. 평소 식사조절도 함께 하고 있지만 규칙적인 운동의 결과"라고 전했다.

김지영은 "혼자 운동을 시작했다면 쉽게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남편과 함께 하기 때문에 오히려 힘이 된 것 같다"며 "바쁜 작품활동으로 함께 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서 운동도 하고 서로의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 10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사이판으로 출국한 김지영은 현지에서 생활하는 극중 캐릭터 진차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선보이기 위해 틈틈이 선탠을 하는 등 구리빛 피부를 만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사랑 못난이' 제작사 ㈜스타맥스측은 "최근 가진 대본연습에서 김지영과 김유석의 넉살 좋은 연기 탓에 연습 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였다"며 "이번 드라마는 출연 연기자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들이 시청자를 유쾌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영은 이 드라마에서 고아원에서 자라 갖은 고생을 한 끝에 가게 된 사이판에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해 돈을 버는 여자 진차연 역을 맡았으며, 김유석 박상민 등과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