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생 입니다 저는 우울증 약을 먹었습니다 정말 미칠 것 같이 죽고 싶어서요 예전에는 장난삼아 힘들 때 자살하고 싶다를 말했었는데 지금은 그 말을 쉽게 내뱉지 못하겠더라구요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올해 저는 친구들을 다 떠내보냈습니다 혼자서 계속해서 지내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없어도 다른 애들이 날 찾아주고 슬퍼해줄까? 과연? 이라는 생각이요 그래서 자꾸 우울해졌나봅니다 그래서 죽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이러다간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엄마한테 말해 우울증 약을 먹었습니다 생기부에 남을까봐 보험도 적용 안하니 10만원이 훌쩍 넘었습니다 엄마한테 미안하기도 했지만 정말 죽을 것 같았어요
어느날 자다 일어났는데 갑자기 공황장애가 와서 거의 1분간 숨을 못 쉬었습니다 진짜 죽음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어요 그 날 약을 끊었습니다 뭔가 더 먹으면 중독 될 것 같기도 하고 약 때문에 공황장애가 일어났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요
여러분은 왜 사나요 저는 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약이 시중에 있다면 바로 사 먹고 싶네요 이런 것을 보면 저는 아직도 우울증이 남아 있는걸까요
다들 왜 사나요
올해 저는 친구들을 다 떠내보냈습니다 혼자서 계속해서 지내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없어도 다른 애들이 날 찾아주고 슬퍼해줄까? 과연? 이라는 생각이요 그래서 자꾸 우울해졌나봅니다 그래서 죽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이러다간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엄마한테 말해 우울증 약을 먹었습니다 생기부에 남을까봐 보험도 적용 안하니 10만원이 훌쩍 넘었습니다 엄마한테 미안하기도 했지만 정말 죽을 것 같았어요
어느날 자다 일어났는데 갑자기 공황장애가 와서 거의 1분간 숨을 못 쉬었습니다 진짜 죽음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어요 그 날 약을 끊었습니다 뭔가 더 먹으면 중독 될 것 같기도 하고 약 때문에 공황장애가 일어났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요
여러분은 왜 사나요 저는 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약이 시중에 있다면 바로 사 먹고 싶네요 이런 것을 보면 저는 아직도 우울증이 남아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