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갔다

banana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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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끝까지 갈대로 갔다 마음이 찢어져..... 내가 그렇게 까지 붙잡지만 않았어도, 쿨하게 이별을 받아들이기만 했어도 이지경까지 오진 않았을텐데 내가 한 행동들때문에 끝이 정말 안좋아졌어오빠가 나한테 하는말은 오로지 병신새끼 미친새끼 정신병환자 _같은 역겨운새끼 이거보다 더 심한 욕들 계속 들었어 마음 진짜 너무 찢어져 계속 사과해도 소용없다는거 알지만 사과할때마다 이런말 듣는거 자체가 태어나서 저런말 누구에게도 들어본적 없기에 속이 울렁거리고 막 그래 
오빤 나한테 저런말 한거 절대 후회하지 않겠지 평생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이니까.지금 당장 사과받고 싶은건 아닌데 언젠가는 사과받고싶다 마지막에 저런식으로까지 말해서 미안하다고 ....난 저런말들이 마음속 깊이 꽂혀서 쉽게 잊지 못할것 같다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