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걸까요?

비교하지마2019.10.23
조회37,778

안녕하세요? 꼭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신경질 납니다..  

 

댓글 중에 시댁 지원 받고 있는게 있냐 받기만 하는거 아니냐? 이런글이 있는데

시댁 도움 일절 안받고 있습니다!!  아이 양육 및 물질적으로도..

그리고 아버님이 둘째세요. 그래서 그런걸 수도있단 생각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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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부모님의 생각이 너무나 궁금해서

 

네이트판에 적게 되었어요..

 

시댁은 아들만 두명입니다. 우리가 큰집이고 동서와 서방님 이렇게 지내고있습니다.

 

저희는 서방님과 동서하고는 별 탈이 없습니다. 서로 연락도  잘 안하는 편이고

 

명절때나 생신때 기타 등등 만나서 놀면 재미 있고. 좋아요..

 

근데 문제는 시댁입니다..

가끔 부모님 찾아뵈고 오면 항상 기분이 좋지 않아요..

 

 

예를 들면

 

작은애들은 시부모님께 뭐를 해줬다. 뭐를 해줬다.. 계속 반복하세요.

-> 그렇다고 저희가 뭘 안하는건 아닙니다. 식대도 사드리고 집에 갈때도 빈손으로

     간적이 거의 없어요. 그치만 비교하는 자체가. 동서네는 돈이 좀 드는걸 해드리는거 같은데

    저희는 소소하게 식사나 과일을 사가서 그런 비교를 당하는것 같아요

 

그렇게 긴시간의 말씀이 끝나면 늘 결론은

작은애는 늘 형편이 어려워도  당신들을 많이 챙기고 그런다는게 늘 결론입니다.

그러면서 저한테도 본받으라는 말씀으로 끝을 내시죠

 

-> 저도 눈이 있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든데.. 동서 서방님이 그렇게 부모님을

    챙겨드리는것 같진 않아요 

    눈으로 보이는 것만으로도 누가봐도  알 수가 있어요  정말로 능력이 있어 보여요..  

    수없이 많은 여행 명품 가방 신발  등등...

     집에 놀러가면 수없이 많은 장난감 키즈카페 연상시키죠

      이 모든것들이 다.. 어렵고 힘들어 보이진 않네요

 

 

    그런걸 제 눈으로보는데 왜 자꾸 동서네는 힘들다고 돈이 없다고 시부모님이

    저희 한테 말하는걸까요?

 

   계속 형편 어려운 작은애들은 당신들을 끔찍히 생각하는데

   막 대놓고 큰애 너는 별 볼일도 없구나라고 말씀하시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찾아 뵐때마다 저러니까 이제 짜증이 납니다. 

 

  그렇다고 시댁이 못사는게 아닙니다.. 형편이 어려우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두형제가.. 보통의 관계로 잘지내고 있는데.

시부모님이 자꾸 저러시니까.. 이제 두 집다 보기가 싫어져요..

 

정말 왜 저러실까요? 그리고 저런 말씀하시면 어뜩해 대처 해야

고구마 같은 목막힘이 쉬원하게 뚫릴까요..

 

어머님 아버님.. 물질이 전부가 다 아니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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