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분 청춘영화된 범죄수사 드라마

ㅇㅇ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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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찰 수사대 소속의 고지석 반장(김선호)와 신참 유령(문근영)




마약 밀매범 검거를 위해 두 사람은 잠복수사를 하러 클럽으로 향했고,

잠복수사 도중 유령은 고지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마약 운반책들이 밀집한 룸에 혼자 들어감.


유령은 혼란스러운 틈을 타 증거물을 빼돌렸고,

고지석은 유령에게 건네받은 증거물을 들고 뜀.






그러나 막다른 길에 다다르게 되고,,


"니들!!! 나 경찰이야!!

경찰 폭행하면 공무집행 방해죄인 거 알지??"

(머리 긁는 게 아니라 솜주먹)






"아...이 ㅅㄲ 뭐라는거야...빨리 내놔라?"



마약을 내려놓는 고 반장



주변사람들 : 뭐야? (웅성웅성) 싸우려나봐 (웅성)

 




비장한 포즈와 눈빛의 고 반장




 

그러나 현실은 선빵 맞았고요 

"얽!!" 



요염한 자세로 인어공주가 된 고 반장




 

"됐고 그 또라이 여친은 어딨냐?"











고반장이 홀로 사우고 있는 도중 등장한 그 또라이 여친(은 아님)



 

그 시각 남주는 다구리 맞고 있고요ㅠㅠ 


 

 "여~~~~기~~ ^-^"




 

반갑구만! 반가워요!!




 

 

비장의 무기를 들고 등장한 또라이 여친이라고 쓰고 여주라고 읽는다.




  

 


이 때, 무근본 슬라이딩으로 탈출하는 고 반장




 

수압으로 인해 뒤로 넘어질 뻔한 여주를 뒤에서 잡아주는데..........




 

 

아니 이게 뭔가요?!

이 장면에서 김선호 젖은 머리 너무 섹시하다고 난리남ㄷㄷ 

그 중 1인은 ㄴㅇㄴ 



 

와우 ...

둘이 무슨 촉촉한 수분크림 광고하니?ㄷㄷㄷ


 

이 장면만 보면 범죄자들 잡는게 아니라

청춘영화 무슨 이불빨래 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프라이트 광고같아 ㅋㅋ 둘 다 청량해 ㅋㅋㅋㅋㅋㅋ 

 


드라마가 좀 유치하긴 한데...

내 잇몸은 마를일이 없다 ㅠㅠ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오후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