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맑은 봄날 친정아버지께서 투병생활을 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짧은기간 서울에서 저희와 함께 생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해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에 1학년이던 아들이 뭔가 편지를 한참 쓰더니 쵸코파이 하나와 학교앞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자하나를 현관앞에 갖다놓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잠든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는 몰래 가서 봤습니다 그리고 울었습니다 하나는 산타할아버지가 오시면 쵸코파이 드시고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 편지와 자(자신이 선물할수 있는것은 자밖에 없었나 보네요)를 전해 달라구요 왠지 쵸코파이의 情이란 글자가 남달리 느껴졌습니다. 편지와 파이는 제가 치웠고 아이는 산타가 편지를 할아버지께 전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왠지 아버지가그리워서 오늘 올려봅니다.
아들이 하늘나라에 보낸 편지.........
짧은기간 서울에서 저희와 함께 생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해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에 1학년이던 아들이 뭔가 편지를 한참 쓰더니
쵸코파이 하나와 학교앞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자하나를 현관앞에 갖다놓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잠든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는 몰래 가서 봤습니다 그리고 울었습니다
하나는 산타할아버지가 오시면 쵸코파이 드시고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
편지와 자(자신이 선물할수 있는것은 자밖에 없었나 보네요)를 전해 달라구요
왠지 쵸코파이의 情이란 글자가 남달리 느껴졌습니다.
편지와 파이는 제가 치웠고 아이는 산타가 편지를 할아버지께 전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왠지 아버지가그리워서 오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