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11월호 정연처음으로 혼자서 화보 찍어서 어색하고 부담스럽고 허전했다면서인터뷰 엄청 잘하고 간 유정연ㅎㅎ 일에 치이지 않고 나를 챙겨야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해요?아직까지는 쉬는 것보다 일하는 게 더 좋아서 그런 생각은 안해요. '나는 쉬면 더 잘할 수 있어' 하기보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것 같아요.쉬다 보면 일 생각 나고, 일하는 와중에는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일을 우선해야 하니까. 일로 채워지는 것이 많다고 들려요.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했으니 어떤 면에서는 저나 멤버들이 또래보다는 조금 어른스럽다는 생각도 들어요. 일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람도 많이 만나고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는 걸 몸소 겪잖아요. 그 경험이 결국 타인이나 멤버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데뷔한 뒤 내게 배려심이 생겼다는 건 확실히 알겠어요. 누군가를 배려하는 일이 왜 중요하다고 봐요?모두가 다르니까요.내가 배려하고, 상대방도 배려하면 성향이나 성격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끼리도 서로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일보다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트와이스도 멤버가 9명이다 보니 숙소에서 함께 사는 것 자체가 배려예요.한 명이라도 배려하지 않으면 틀어지고 삐뚤어지는데 우리 멤버들이 다 한명도 모난 사람이 없어요.그런 면을 보면 멤버들에게 배우는 점도 많아요. 같은 일에도 이 아이는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구나, 나는 미처 못한 생각인데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하면서 멤버들 곁에서 배워가는 부분이 있어요. 단체 생활을 하는 중에도 지키고 싶은 나의 모습이 있다면?정리하는 습관.숙소에서든 대기실에서든 심하게 정리하는 편인데 지저분하면 보기에 좋지 않잖아요.특히 여러 사람이 오가는 대기실은 트와이스의 얼굴이라고 생각해요.그래서 내가 혼자 다 치워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내가 빨리 다 치우고 마음 편하게 있을래'하는 마음이 커요.태도 면에서는 뭐든 열심히 하려는 것.작은 무대라도 최선을 다하고 내려오는 것. 그건 진짜 지키고 싶어요. 스스로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전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해요. (웃음) 아직은 어리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나를 알아가는 건 지금보다 여유 있을 때 하고 싶어요. 내가 당장 하고 싶은 건 트와이스 활동이고 지금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한 뒤에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건 나중에 생각하고 싶어요. 어떤 일을 결정하거나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있다면?선택했다는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는 거요.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선택했다는 사실도요.내가 선택한 것이니 후회나 미련을 갖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선택한 걸 어쩌겠어요. 누구를 탓할 수 없는 거잖아요. 올해 마지막을 누구와 무엇을 하며 보내고 싶어요?오래전부터 한 해의 마지막은 늘 멤버들과 보냈는데, 올해는 혼자 보내보고 싶어요.보신각에 가서 종소리를 들으며 혼자 새해를 맞아하면 어떨까요?꼭 혼자여야 하는 거죠?지금까지 살면서 스물네 해 동안 혼자 있었던 적이 없으니까요. 우리 정연이 트둥이들 모난 곳 없이 착하다구ㅎㅎ말하는거 이뻐 죽겠당ㅎㅎㅎ 24046
정연이 처음으로 단독 화보 찍었다함
마리끌레르 11월호 정연
처음으로 혼자서 화보 찍어서 어색하고 부담스럽고 허전했다면서
인터뷰 엄청 잘하고 간 유정연ㅎㅎ
일에 치이지 않고 나를 챙겨야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해요?
아직까지는 쉬는 것보다 일하는 게 더 좋아서 그런 생각은 안해요.
'나는 쉬면 더 잘할 수 있어' 하기보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것 같아요.
쉬다 보면 일 생각 나고, 일하는 와중에는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일을 우선해야 하니까.
일로 채워지는 것이 많다고 들려요.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했으니
어떤 면에서는 저나 멤버들이 또래보다는 조금 어른스럽다는 생각도 들어요.
일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람도 많이 만나고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는 걸 몸소 겪잖아요.
그 경험이 결국 타인이나 멤버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데뷔한 뒤 내게 배려심이 생겼다는 건 확실히 알겠어요.
누군가를 배려하는 일이 왜 중요하다고 봐요?
모두가 다르니까요.
내가 배려하고, 상대방도 배려하면 성향이나 성격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끼리도
서로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일보다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트와이스도 멤버가 9명이다 보니 숙소에서 함께 사는 것 자체가 배려예요.
한 명이라도 배려하지 않으면 틀어지고 삐뚤어지는데
우리 멤버들이 다 한명도 모난 사람이 없어요.
그런 면을 보면 멤버들에게 배우는 점도 많아요.
같은 일에도 이 아이는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구나,
나는 미처 못한 생각인데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하면서 멤버들 곁에서 배워가는 부분이 있어요.
단체 생활을 하는 중에도 지키고 싶은 나의 모습이 있다면?
정리하는 습관.
숙소에서든 대기실에서든 심하게 정리하는 편인데 지저분하면 보기에 좋지 않잖아요.
특히 여러 사람이 오가는 대기실은 트와이스의 얼굴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혼자 다 치워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내가 빨리 다 치우고 마음 편하게 있을래'하는 마음이 커요.
태도 면에서는 뭐든 열심히 하려는 것.
작은 무대라도 최선을 다하고 내려오는 것. 그건 진짜 지키고 싶어요.
스스로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전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해요. (웃음) 아직은 어리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나를 알아가는 건 지금보다 여유 있을 때 하고 싶어요.
내가 당장 하고 싶은 건 트와이스 활동이고
지금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한 뒤에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건 나중에 생각하고 싶어요.
어떤 일을 결정하거나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있다면?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는 거요.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선택했다는 사실도요.
내가 선택한 것이니 후회나 미련을 갖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선택한 걸 어쩌겠어요. 누구를 탓할 수 없는 거잖아요.
올해 마지막을 누구와 무엇을 하며 보내고 싶어요?
오래전부터 한 해의 마지막은 늘 멤버들과 보냈는데, 올해는 혼자 보내보고 싶어요.
보신각에 가서 종소리를 들으며 혼자 새해를 맞아하면 어떨까요?
꼭 혼자여야 하는 거죠?
지금까지 살면서 스물네 해 동안 혼자 있었던 적이 없으니까요.
우리 정연이 트둥이들 모난 곳 없이 착하다구ㅎㅎ
말하는거 이뻐 죽겠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