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장식할 한국영화 기대작

ㅇㅇ2019.10.24
조회8,121





<신의 한 수 : 귀수편> 11월 7일 개봉

감독 : 리건

출연 :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등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5년 전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350만 관객을 동원한 <신의 한 수>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스핀오프

기존의 영화, 드라마, 게임 따위에서 등장인물이나 설정을 가져와 

새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 또는 그런 작품.















<블랙머니> 11월 13일 개봉

 

감독 : 정지영

출연 : 조진웅, 이하늬, 이경영, 강신일, 최덕문 등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










<나를 찾아줘> 11월 27일 개봉

 

감독 : 김승우

출연 : 이영애, 유재명, 박해준, 이원근 등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정연'이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 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14년 만에 이영애의 스크린 복귀작.

















<윤희에게> 11월 14일 개봉

 

감독 : 임대형

출연 : 김희애, 김소혜, 성유빈 등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멜로 영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보여 늦가을에 어울리는 감성 멜로로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
















<백두산> 12월 개봉 예정

 

감독 : 이해준, 김병서

출연 :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수지 등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북한 사람들의 이야기.




<신과함꼐>시리즈 제작사와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배수지, 전혜진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기대작. 화산 폭발이라는 한국 영화 사상 전례 없는 소재를 어떤 상상력과 특수효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지 기대되는 작품이다.














<천문 : 하늘에 묻는다> 12월 개봉 예정

 

감독 : 허진호

출연 : 최민식, 한석규, 신구, 김홍파, 허준호 등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과 

그와 뜻을 함께 했지만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



최민식과 한석규는 1999년 <쉬리>이후 20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천문>은 세종의 인간적인 모습을 강조해 왕이라는 틀을 넘어 자유로운 인물을 묘사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조선의 두 천재 '세종'과 '장영실' 사이의 숨겨진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 2019년 말 or 2020년 초 개봉 예정

 

감독 : 우민호

출연 :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등


1970년대 정치 공작을 주도하며 시대를 풍미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행적과 

그 이면을 재조명한 이야기를 담은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



영화 <내부자들>, <마약왕>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