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보고 충격받았다는 여배우

ㅇㅇ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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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천의 얼굴 천우희!! 













최근 인터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천우희는,



그때 그때 바뀌고 다르다. 요 근래에는 '조커'를 봤다.

충격적이었다. 

배우가 갖고 있는 내제된 강한 흡입력일 수도 있고 

분석적인 연기적 재능일수도 있는데 놀라웠다.


요즘 배우들끼리 모이면 다들 '조커' 봤냐고 한다.

그러면서 연기하는 사람들은 '조커'를 보면 자괴감에 빠져서 안된다고 한다.(웃음)



 

 

'조커'라는 캐릭터가 한국에서는 보여지기 힘든 캐릭터다.

가상의 인물이 실존캐릭터처럼 시리즈 나오고, 그런 것이 부럽다.


저도 그런 판타지를 해보고 싶다. 

또 멜로도 더 해보고 싶고 액션도 하고 싶다. 













하긴, 일반인이 보는 입장에서도 연기 빠져들었는데,

배우들 눈에는 그런 게 더 크게 보였을 듯...






호아킨 피닉스만큼은 아니더라도,,

천우희도 연기 좋음 









그녀가 출연한 작품들 

 

 

영화 <써니>에서 '본드녀' 역할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음 

영화 본 사람들이 실제로 본드하고 영화 찍은 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을 정도..



그리고 연기를 너무 잘해서,,

아직도 요즘 '상미'는 어떻게 사나?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함..


그 사람이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영화 <한공주> 역할로 천우희 나온다고 했을때,

첨엔 못 알아봤다가 


<써니> 그 본드녀라는 거 알고 깜짝 놀람 




 



이 영화로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도 받음


수상소감으로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시다니.."하면서

펑펑 울던게 지금도 눈에 선함 ㅠㅠㅠㅠㅠ


그리고 당시, 천우희 눈물 흘리는 모습도 예뻐서 당시 커뮤니티 난리났었음


 













 

 

영화 <곡성>에서는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 수 없는 '무명' 역할


 그리고 이 영화로 '제 69회 칸 영화제' 참석도 함

당시 천우희가 입은 이 옷이 화제였지...









 

그리고 최근에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임진주로 나옴.

똘기 충만한 신인 드라마 작가로 나오는데, 

그동안 센 캐릭터를 맡았던 천우희가 맞나 싶을 정도로, 

대사를 찰지게 잘 살림ㅋㅋ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갠적으론 내 안의 믿고보는 배우 중 한 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