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해준머리좀 봐보세요..ㅠㅠ

친절미소2019.10.24
조회1,788

 

 

 

 

 

 

 

글이 뒤죽박죽이어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쓰니는 10월18일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에 위치한 ㅇㄲㄹ 이라는 미용실에서 펌과 뿌리염색을하였음

검은색을 41년간 해온 쓰니라 탈색을하여 밝은갈색을 유지하고있었음.

 

 문제의 미용실에서 뿌리염색을 하러들어갔다  급 펌이하고싶어 머리가상하지않느냐니  괜찮다했씀  펌과 염색을 함께가능하다하여 염려가되었지만 전문가가 괜찮다하니 설마하고  진행하였음..

 

일자 똑단발을하던 쓰니였던지라 예쁜 펌을위하여 층을내고 (층낸머리도 과간이 아니었습니다. 쥐파먹은것같고  언발란스한 컷트  화가났지만  펌을하면 예쁘다하니  일단참고 머리를맡겼습니다.)

 

롯드를 풀고머리를보니  머리모양에 정말화가났지만 일단그건 그렇다치고   밝은갈색머리라  모발상함이 역력히 보였습니다. 상한모발에 뿌리염색을 바로진행한다길래 괜찮나싶었지만 가능하다하니 그래도 다시한번 믿어보았습니다 ..

 

쓰니모발에 뿌리 염색약을 도포하고 쓰니원래 밝은갈색머리에 왁싱을 발라 날라가는것을 잡아준다길래  이해는안갔지만 속으로 머릿결 좋으라고 서비스로 해주는지로이해함 ... 기다리는동안 같이온쓰니친구도 굵으웨이브펌이 가능하냐하니 건강모라며 세팅펌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쓰니도 웨이브펌진행..

 

쓰니는 샴푸후 거울에 앉아  쓰니머리는 누가보나 어두운 마치검운색에 가까운 어두운갈색머리가 되었음.  미용사는 문제없다함 .쓰니 원래머리색으로 맞쳐준거라함 ㅜㅜ오마이갓 ..

 

친구도 저게 어떻게 밝은색이냐 따짐

쓰니커트하고 버려진 머리찾아달라함 비교해본다고... 없다고우기는거 겨우찾음 ..   

 미용사님 결국시인함 . 머리가상해서 한톤낮춘거라고.. 이건 한톤이 아니라  쓰니상한머리 

그냥 고의로 본인실수를 감추려고   눈감고 아옹한식  왁싱도 염색약안바른 쓰니 밝은색모발을 감추려고 어두운왁싱색으로 칠해버린거였음..위아래톤을 맞추기위해서..  어이가 정말없었음.

친구머리도  난리가아님..   굵은웨이브를원했고 가능하던머리가  뽀글라면머리됨.

 

모발끝은 다 타들어가고  좋은머릿결이 몇시간만에 다 녹아버렸음.. 본인은 문제없다함 원래 쓰니친구머리가 상했던거라고..대화가안됨. 말이안통함. 미용사님께서 어떻게해주길바라냐길래  보상해주면 다른미용식가서 하겠다 더이상 신뢰가 떨어져서 여기서는못하겠다하였음..

 중재가필요했음. 죄송하지만경찰관님을부름

 

경찰관님 보시더니 미용사태도바뀜.  저언니들 어서 놀던분같다고 들어올때부터 포스가 달랐다고 지금 돈도 안내고 저러고있다고 본인은 돈도 아직 받은거없다고 ..돈도 요구했다고 (저희 키가 150조금넘어요.. 목소리 지극히 여성스럽습니다..ㅠㅠ)경찰관님께서는 이건 민사소송밖에없다고하십니다.. 담날  미용사친구를 데리고 다시찾아감.   우리둘하고만 대화하겠다함..다음날 둘만 다시오라함  대화거절하심  미용사친구 잠시 나가있으라함 

 

다시 대화시도함

미용사님왈 본인이 다시 영양주고 밝은색으로 다시빼주겠다함 우리는 못믿겠다하였고 

미용사님하시는말씀  어제 얘기들으셨죠?  민사소송거세요  거기서 돈주라고하면 돈줄테니 .......

 

본인실수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였음 이렇게 까지 분하고 억울하지안았을텐데...너무분해요  잠도못자고..

(단발검은머리사진은  쓰니  긴머리 쓰니친구머립니다..) 저희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