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영화 명대사들

ㅇㅇ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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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식당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다가와 책 내용을 물었고 

그 이가 내 남편이야.


내가 영화를 보러 갔더라면?

다른 식당에 갔다면 어떻게 됐을까?

10분만 늦게 식당에 갔다면?

우리는 만날 운명이었던 거야.


<500일의 썸머 中>











내가 보물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아가사. 나의 여신.

존경, 흠모, 존중, 키스, 감사, 행운, 사랑을 담아서

Z가 A에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中>












 

왜 하겠다는 의지만 갖고 이룰 수 없는 

헛꿈 꾸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

나도 그 중 하난가봐.

자기가 그랬지, 철들면 꿈도 바뀐다고.

내 길이 아닌 것도 모르고 여기까지 왔어.

이제 더는 하기 싫어.


<라라랜드 中>












 


영화에선 주인공이 있다오. 조연도 있고.

난 알 수 있소. 당신은 여주인공이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아가씬 조연처럼 행동하고 있어


<로맨틱 홀리데이 中>












 


자기가 있을 땐 자기를 못 봤는데,

떠나고 나니까 사방에 자기만 보여.


<루비스팍스 中>















 


네가 아까 커플이 몇 년 동안 같이 살게되면

상대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고 

또 상대의 습관에 싫증을 느끼게 돼 

서로를 싫어하게 된다고 했잖아.

난 정반대일 것 같다.

난 상대에 대해 완전히 알게 될 때,

정말 사랑에 빠질 것 같거든.

가르마를 어떻게 타는지,

이런 날은 어떤 셔츠를 입는지.

이런 상황 에선 정확히 어떤 얘기를 할지 알게 되면

난 그때야 비로소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될 거야.



<비포 선라이즈 中>















 

"나랑 결혼해 줄래? 그래, 싫어, 내 인생에서 꺼져 등등이 있어"


- 그럼 난 그래로 할래. 물어봐줘서 고마워. 

  사람들 잔뜩 부르고 시끌벅적하게 요란 떨지 않아 줘서 고맙고.


"가서 라디오 끄고 올게"


<어바웃타임 中>












사랑은 그냥 다 주는거야.

뭘 줘야할지도 모르겠지만 다 주고 싶어.


<이퀄스 中>









 

 

하루 일을 마치고 매장을 나서면 

밖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각자 자기 공간으로 간다.

마치 다음날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깊은 잠을 자러 가는 것 같다.


<인디아일 中>













 

거봐, 우린 이것만 있으면 돼.

담배 몇 가피, 커피 한 잔, 그리고 약간의 대화.


<청춘 스케치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