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요리사의 요리

무명요리사2019.10.25
조회26,251
안녕하세요 :) 남들보다는 조금 늦게 요리를 시작한 무명 요리사 입니다.요리적으로 어떤 장면이 떠오르면 기획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혼자 주방에 남아 공부하면서 참 열심히 실패하고, 만들고, 실패하고..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냥 그동안 만들었던 음식 몇가지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
1. 텃밭

 

좋은 흙에서 자란 채소는 그냥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여러가지 식재료를 혼합하여 흙과 가장

비슷한 질감을 만들고,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텃밭'을 형상화 해봤습니다. 




 


겉으로 보면 흙이죠 ㅎㅎ


 





2. 가르구이유

'가르구이유'는 프랑스에 미셸브라 라는 전설적인 셰프의 시그니처 요리 이름입니다. 다양한 채소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조리해서 하나의 접시에 담은 음식인데, 농장에서 신선한 채소가 많이 들어와서 만들어 본 음식입니다. 


 




3. 토마토 가스파초

토마토가 가지고 있는 맑은 수분만 걸러내었습니다. 새콤하게 절인 토마토와 오일, 계절 꽃을 곁들여봤어요. 


 

 



4. killing duck

할로윈에 잘 어울리는 오리 요리 입니다. 청둥오리 가슴살에 비트로 만든 소스에요.


 



5. 랍스터, 성게알, 케비어

해안가를 떠올리며 만들어본 요리 입니다. 


 




6. 햄버거 먹고싶어서 빵 만들고 패티 만들고, 치즈 많이!! 


 



7. 삼겹살, 크리스피한 감자, 버섯 피클


 





8. 고등어 리조또


 




9. 이베리코 뼈등심


 




10. 토마토 타르트

은은한 꽃향과 함께 입안에서 터지는 맛이 좋은.. 


 



11. 우드소렐

새콤하고 톡쏘는 우드소렐과 아몬드퓨레 입니다. 코스 요리 시작하는 스타터로 만들어 본 음식이에요 ㅎㅎ


 




12. 단새우, 성게알 타르트


 




13. 크림브륄레 입니다.


 




14. 연어

소스를 원형 알맹이로 구체화 시켜서 입안에서 터지게 만들어 본 요리 입니다. 


 




15. 채끝 스테이크

수비드 한 채끝살 입니다.


 



일이 고되고 힘들어도 늘 주방으로 돌아오는 빈접시 보면서 힘을 냅니다.ㅎㅎ

직장인분들, 워킹맘들, 학생분들, 어머니 아버지들, 학생분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