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가 엄청 무뚝뚝하고 무겁게 생겼고 소심한데 안 그런 척 하고 낯도 엄청 가리는데 낯 가리는 게 정색하는 거임ㅋㅋㅋ 그래서 웬만한 애들은 짝녀 다 무서워하고 친한 애들은 그 모든 정색을 다 뚫고 견뎌서 짝녀가 낯 안 가리고 원래 성격대로 대해주는 애들이란 말야
나도 처음엔 짝녀 엄청 무서워했는데 진짜 그 견고한 정색과 똑똑한 모습 무서운 얼굴 속 살짝씩 보이는 빈틈에서 소심하고 약하고 생각 깊은 모습이 자꾸 보여서 보이면 보일 수록 계속 빠져들게 되더라 짝녀가 그런 애란 거 우리 반에서 나 밖에 모를 거야
짝녀가 딱 내 사람한테만 잘 해주는 애임 그 경계선 안에 들기가 진짜 힘들음 짝녀가 엄청 소심해서... 나는 두 달 동안 삽질해서 결국 친해졌었는데 고백해서 다 무산됨 짝녀도 나 진짜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그 소심한 성격에 나한테 많이 의지해줬는데 너무 미안하다 기독교인 거 알면서도...
짝녀랑 사귈 남자는 우선 좋은 사람일 거야 좋은 사람이 아니면 짝녀의 철벽을 뚫으려고 노력할 리가 없음 그리고 좋은 사람만 짝녀 진면모를 알아볼 수가 있음 짝녀가 어떤 앤지 알게 되고 짝녀랑 사귀게 되면 ㄹㅇ 감사할 거다 짝녀 같은 애를 알아보게 된 건 진짜 축복같은 일이야 짝녀가 앞으로 어떻게 살고 누구랑 결혼할 지 너무 궁금하다
짝녀랑 사귈 남자 너무 부럽다
나도 처음엔 짝녀 엄청 무서워했는데 진짜 그 견고한 정색과 똑똑한 모습 무서운 얼굴 속 살짝씩 보이는 빈틈에서 소심하고 약하고 생각 깊은 모습이 자꾸 보여서 보이면 보일 수록 계속 빠져들게 되더라 짝녀가 그런 애란 거 우리 반에서 나 밖에 모를 거야
짝녀가 딱 내 사람한테만 잘 해주는 애임 그 경계선 안에 들기가 진짜 힘들음 짝녀가 엄청 소심해서... 나는 두 달 동안 삽질해서 결국 친해졌었는데 고백해서 다 무산됨 짝녀도 나 진짜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그 소심한 성격에 나한테 많이 의지해줬는데 너무 미안하다 기독교인 거 알면서도...
짝녀랑 사귈 남자는 우선 좋은 사람일 거야 좋은 사람이 아니면 짝녀의 철벽을 뚫으려고 노력할 리가 없음 그리고 좋은 사람만 짝녀 진면모를 알아볼 수가 있음 짝녀가 어떤 앤지 알게 되고 짝녀랑 사귀게 되면 ㄹㅇ 감사할 거다 짝녀 같은 애를 알아보게 된 건 진짜 축복같은 일이야 짝녀가 앞으로 어떻게 살고 누구랑 결혼할 지 너무 궁금하다
난 왜 짝녀랑 동성이고 기독교는 동성애를 금기시할까 그냥 다 원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