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직장동료

모르겠어요2019.10.25
조회27,817
저희 동료가 임신을 했어요 기뻐해줬고
아무래도 임신을 하셔서 상사가 많이 봐주고 그 일이 저 포함 다른사람들에게 왔습니다.
그래도 이해를 했죠 저도 나중에 임신할 수도 있고
요즘 사회가 여자 경단녀 임신부 존중해주고
모든사람이 다 같이 잘 살 수 있게 하는 분위기니까요

근데 제가 요즘 힘든 부분은
당연히 임신하고 호르몬때문에 오르락 내리락 가능하다고 이해는 하면서 요즘 이전과 다르게 그 동료가 예민하게 굴고
별 거 아닌걸로 신경질적으로 변한 모습에
안그래도 일 더 많아진 주변분들과 제가 그런 신경질적인 모습까지 받아주면서 일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저도 나중에 임신 안 할 것도 아니고
이 부분을 그냥 출산휴가 내시기 전까지 감내해야하는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도 다들 임신했으니 그냥 그러려니해라고 하시면서 감내하시더라구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