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초대' 리메이크..엄정화 피처링

ㅇㅇ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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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명곡 중 하나로 꼽히는 '초대'를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재해석했다. 원곡 가수 엄정화가 피처링으로 힘을 실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28일 4년 만에 새 앨범 'RE_vive(리바이브)'를 발표한다. 21일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엄정화의 '초대'를 리메이크해 앨범에 수록했다. 원곡 가수 엄정화가 직접 피처링에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초대'는 1998년 발매된 엄정화의 정규 4집 'Invitation(인비테이션)' 수록곡이다. 엄정화는 타이틀곡 'Poison(포이즌)'의 히트 후 '초대'로 후속곡 활동에 나섰고 이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초대'는 섹시 콘셉트의 새 장을 연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006년 데뷔 후 상큼 발랄한 '어쩌다'로 상승세를 탔고 독보적인 강렬함을 선사한 'Abracadabr(아브라카다브라)', 'Sixth Sense(식스센스)', 'KILL BILL(킬빌)' 등을 통해 대체불가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본인들만의 강렬한 색깔을 갖춘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초대'를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엄정화의 피처링 참여로 역대급 협업이 탄생, 두 팀이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