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친이랑 영화를 봤어요 (82년생 김지영)
남친한테 보자했더니 그냥 군말없이가더라고요
같이 영화를 보고 카페에서 제가 영화어땠냐고
물어봤죠
저 영화어땠어
남 그냥 그랬는데 주인공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하다보니까 약간 현실성은 떨어지고 주인공을
이상하게 만들었던데
저 그래도 우리 주위에 있을만한일아니야
남 있을만한 불행을 한명한테 다몰빵한거지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젊어 82년생이아니라 한 10년은 빼야돼
그러더라고요 저도 원래 남친이 현실적이여서 그냥 넘어갔죠 그러다가 갑자기 오기가생겨서 나는 저영화랑 비슷하게 살았는데 넌남자라공감 못하나보다 안미안하냐 했더니 갑자기 그냥 피식웃으면서 안미안한데 넌 82년생도 아니고 93년생인데 내가왜미안 해야하냐고 자기만힘들다고 생각하는사람은 피해망상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계속말싸움하다 화나서 어제
그냥 집에왔는데 누가잘못한거같나요
남친이랑 82년생 김지영 봤는데 제가이상한건가요
남친한테 보자했더니 그냥 군말없이가더라고요
같이 영화를 보고 카페에서 제가 영화어땠냐고
물어봤죠
저 영화어땠어
남 그냥 그랬는데 주인공을 불행하게 만들려고
하다보니까 약간 현실성은 떨어지고 주인공을
이상하게 만들었던데
저 그래도 우리 주위에 있을만한일아니야
남 있을만한 불행을 한명한테 다몰빵한거지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젊어 82년생이아니라 한 10년은 빼야돼
그러더라고요 저도 원래 남친이 현실적이여서 그냥 넘어갔죠 그러다가 갑자기 오기가생겨서 나는 저영화랑 비슷하게 살았는데 넌남자라공감 못하나보다 안미안하냐 했더니 갑자기 그냥 피식웃으면서 안미안한데 넌 82년생도 아니고 93년생인데 내가왜미안 해야하냐고 자기만힘들다고 생각하는사람은 피해망상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계속말싸움하다 화나서 어제
그냥 집에왔는데 누가잘못한거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