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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 토고전 길거리 응원 때 찍힌 사진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된 일명 '엘프녀'
한장희. 엘프의 모습과 비슷할 만큼 청순하고 신비한 외모의 주인공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들도 공개되고 있다.
엘프녀 과거 사진
[조선일보 원정환기자]
2006년 독일 월드컵의 길거리 응원 인터넷 스타는 ‘엘프걸’?
지난 13일 토고전(戰) 길거리 응원에 나섰던 한 젊은 여성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긴 생머리에 섹시한 응원복장을 차려입은 이 미모의 여성에게 엘프족 여성과 비슷하다며 ‘엘프걸’이라는 별명을 선사했다. ‘엘프’는 ‘리니지’ 등의 판타지성 온라인 게임에 자주 등장하는 늘씬한 미모의 종족을 뜻하는 말이다.
엘프걸은 18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있다. 지난 2002년 태극기로 몸을 휘감고 응원에 나서 화제가 됐던 ‘미나’의 2006년판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찬사가 압도적이다. “진짜 엘프걸 분위기가 난다”(csj808), “미나보다 훨씬 낫다”(djuvoo)….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보나마나 월드컵 붐을 이용, 스타를 키우기 위한 기획사의 의도일 것”이라며 상업주의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모델 한장희(22)씨로 알려졌다. 한장희씨는 지난해 힙합그룹 아이에프(if)의 1집 표지 모델로 등장했었고 현재는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씨의 매니저 서모씨는 “경기도 분당 집 근처에서 토고전 거리 응원을 하다가 친구가 찍어준 사진일 뿐”이라며 “미니홈피에 사진을 띄웠는데 이렇게 급속도로 퍼져나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엘프녀 한장희
엘프녀 과거 사진
[조선일보 원정환기자] 2006년 독일 월드컵의 길거리 응원 인터넷 스타는 ‘엘프걸’? 지난 13일 토고전(戰) 길거리 응원에 나섰던 한 젊은 여성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긴 생머리에 섹시한 응원복장을 차려입은 이 미모의 여성에게 엘프족 여성과 비슷하다며 ‘엘프걸’이라는 별명을 선사했다. ‘엘프’는 ‘리니지’ 등의 판타지성 온라인 게임에 자주 등장하는 늘씬한 미모의 종족을 뜻하는 말이다. 엘프걸은 18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있다. 지난 2002년 태극기로 몸을 휘감고 응원에 나서 화제가 됐던 ‘미나’의 2006년판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찬사가 압도적이다. “진짜 엘프걸 분위기가 난다”(csj808), “미나보다 훨씬 낫다”(djuvoo)….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보나마나 월드컵 붐을 이용, 스타를 키우기 위한 기획사의 의도일 것”이라며 상업주의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모델 한장희(22)씨로 알려졌다. 한장희씨는 지난해 힙합그룹 아이에프(if)의 1집 표지 모델로 등장했었고 현재는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씨의 매니저 서모씨는 “경기도 분당 집 근처에서 토고전 거리 응원을 하다가 친구가 찍어준 사진일 뿐”이라며 “미니홈피에 사진을 띄웠는데 이렇게 급속도로 퍼져나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