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생과 독립해서 둘이 나와 산지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둘다 서른이 넘었기에 혼자서는 자취를 많이 했지만,우연히 부모님 지인찬스로 저렴한 월세방에 둘이서 자취를 하게 됐어요. 집은 작지만 자그맣게 부엌공간도 있고, 큰방, 작은방, 화장실이 딸려 있는실평수 8평 내지의 집입니다. 큰방이 작은방보단 1.5배정도 더 큽니다. 작은방은 책상, 서랍장2개, 퀸사이즈 침대 정도 들어가는 정사각형의 방이에요.큰방은 행거, 화장대, 서랍장2개, 퀸사이즈침대, 책상2개 정도 들어가는 직사각형의 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큰방 고르는 사람이 월 2만원을 더 부담하기로 했고,행거가 있기 때문에 부피가 큰 겨울옷이나 계절지난 옷 등은 큰방에 두어 보관하기로 했어요.저는 이전에 혼자 자취했던 집에서 갖고온 가구가 많아서 큰방을 택했고동생은 많지 않아 작은방을 택했어요 그때는 작은방에 책상, 서랍장2개, 퀸사이즈 침대대신 행거를 두었기 때문에제 방에 자주 와서 옷을 가져가진 않았는데요, 이번에 동생이 방에 침대를 두면서...행거가 사라지고모든 바지와 옷걸이가 필요한 셔츠류, 겨울옷 등을 제 방 행거에 걸게 되었고매일 1-2회씩 제방에 찾아오곤 합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먼지가 많이 떨어지기 하지만무엇보다 싫은건 제 방에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니까(물론 노크는 하고 옴)저만의 시간이 없어져서 참다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 얘길 했어요. 원래가 부피가 큰 겨울용 옷이나 잘 안입는 계절 지난 옷만 보관하는 거기 때문에옷장처럼 제 방에 자주 들어오는게 싫다 했고 동생은 자기 방은 좁아서 도저히 옷을 놓을곳이 없다자긴 돈을 더 낼테니 그럼 방을 바꾸자 라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2년을 살았고 그만큼 가구도 많고 방을 바꾸기엔 서로가최악의 선택입니다. 그럼 월세를 똑같이 내자 했지만 동생은 그럴바엔 방을 바꾸지라고 나와버리니... 그렇다고 작은 부엌에 놓자니 이미 책장과 건조대로 발 디딜곳이 없습니다 ㅠ 이것때매 그동안 안싸우고 잘 지냈는데 조금 의가 서로 상했네요..어떻게 하면 저희 서로 안싸우고 잘 해결할수 있을까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역시....형제자매는 떨어져 살아야하는게 정답이긴 합니다만 ㅠㅠㅠㅠ상황이 상황인지라.... ㅠㅠ
형제/자매와 방 어떻게 쓰시나요?
집은 작지만 자그맣게 부엌공간도 있고, 큰방, 작은방, 화장실이 딸려 있는실평수 8평 내지의 집입니다.
큰방이 작은방보단 1.5배정도 더 큽니다.
작은방은 책상, 서랍장2개, 퀸사이즈 침대 정도 들어가는 정사각형의 방이에요.큰방은 행거, 화장대, 서랍장2개, 퀸사이즈침대, 책상2개 정도 들어가는 직사각형의 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큰방 고르는 사람이 월 2만원을 더 부담하기로 했고,행거가 있기 때문에 부피가 큰 겨울옷이나 계절지난 옷 등은 큰방에 두어 보관하기로 했어요.저는 이전에 혼자 자취했던 집에서 갖고온 가구가 많아서 큰방을 택했고동생은 많지 않아 작은방을 택했어요
그때는 작은방에 책상, 서랍장2개, 퀸사이즈 침대대신 행거를 두었기 때문에제 방에 자주 와서 옷을 가져가진 않았는데요,
이번에 동생이 방에 침대를 두면서...행거가 사라지고모든 바지와 옷걸이가 필요한 셔츠류, 겨울옷 등을 제 방 행거에 걸게 되었고매일 1-2회씩 제방에 찾아오곤 합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먼지가 많이 떨어지기 하지만무엇보다 싫은건 제 방에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니까(물론 노크는 하고 옴)저만의 시간이 없어져서 참다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 얘길 했어요.
원래가 부피가 큰 겨울용 옷이나 잘 안입는 계절 지난 옷만 보관하는 거기 때문에옷장처럼 제 방에 자주 들어오는게 싫다 했고
동생은 자기 방은 좁아서 도저히 옷을 놓을곳이 없다자긴 돈을 더 낼테니 그럼 방을 바꾸자 라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2년을 살았고 그만큼 가구도 많고 방을 바꾸기엔 서로가최악의 선택입니다.
그럼 월세를 똑같이 내자 했지만 동생은 그럴바엔 방을 바꾸지라고 나와버리니...
그렇다고 작은 부엌에 놓자니 이미 책장과 건조대로 발 디딜곳이 없습니다 ㅠ
이것때매 그동안 안싸우고 잘 지냈는데 조금 의가 서로 상했네요..어떻게 하면 저희 서로 안싸우고 잘 해결할수 있을까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역시....형제자매는 떨어져 살아야하는게 정답이긴 합니다만 ㅠㅠㅠㅠ상황이 상황인지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