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 넘게 만난 남친이랑 헤어졌다가 남친 중간고사 끝난 다음날인 24일에 다시 만났어요 헤어진 이유는 남자친구의 우선순위에서 항상 밀려나는 느낌이 들어서 헤어졌었고요
다시 만난 날에 같이 술먹고 속도 너무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픈데 집까지 가려면 1시간 걸려서 제가 남친한테 오늘 나랑 같이 자다가 가면 안되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남친이 감기기운도 있고 집가서 과제 발표 준비 해야돼서 안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과제 발표는 30일)그래서 서운했지만 알겠다 하고 보냈죠 그런데 집 가자마자 그냥 자더라고요
어차피 그냥 잘거였으면 나랑 그냥 같이 자고 다음날 일찍 가서 발표 준비하지 그 생각 들어서 속상했지만 남친한테 얘기는 안 했어요ㅠㅠ
그리고 남친이 오늘 감기기운 때문에 병원 갔다왔다는데 4시 반부터 지금까지 계속 자느라 연락도 안되고... 어쩔수 없는 거라거 생각은 하는데 다시 만난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이러니까 너무 외롭고ㅠㅠㅠ 집에서 동백꽃 보는데 용식이 눈에서 꿀 떨어지는 거 보니까 더 외롭더라고요
남친은 서울 저는 인천 사는데 스케줄이 너무 안 맞아서 2~3주에 한번 그것도 4~5시간 겨우 보는 상황인데 요즘 날씨 좋아서 28일에 저 퇴근하고 남친 학교 끝나고 한강가면 안되냐고 했는데 그것도 거절당했어요 과제 끝나면 보자구....
저도 대학생 때 과제 오질나게 했지만 과제 하나를 하루종일 6일 내내 준비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남친이랑 연애하면서 과제 시험 취준 다했는데 뭔가 그래서 그런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ㅠㅠㅠ 요즘 대학생들은 과제 하나 하는데 애인이랑 데이트 한번 못할 정도로 그렇게 빡세게 과제하나요...? 참고로 남친 경영학과입니다.
제가 생각이 많이 어린 거라면 남친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ㅠ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친한테 서운한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1000일 넘게 만난 남친이랑 헤어졌다가 남친 중간고사 끝난 다음날인 24일에 다시 만났어요 헤어진 이유는 남자친구의 우선순위에서 항상 밀려나는 느낌이 들어서 헤어졌었고요
다시 만난 날에 같이 술먹고 속도 너무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픈데 집까지 가려면 1시간 걸려서 제가 남친한테 오늘 나랑 같이 자다가 가면 안되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남친이 감기기운도 있고 집가서 과제 발표 준비 해야돼서 안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과제 발표는 30일)그래서 서운했지만 알겠다 하고 보냈죠 그런데 집 가자마자 그냥 자더라고요
어차피 그냥 잘거였으면 나랑 그냥 같이 자고 다음날 일찍 가서 발표 준비하지 그 생각 들어서 속상했지만 남친한테 얘기는 안 했어요ㅠㅠ
그리고 남친이 오늘 감기기운 때문에 병원 갔다왔다는데 4시 반부터 지금까지 계속 자느라 연락도 안되고... 어쩔수 없는 거라거 생각은 하는데 다시 만난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이러니까 너무 외롭고ㅠㅠㅠ 집에서 동백꽃 보는데 용식이 눈에서 꿀 떨어지는 거 보니까 더 외롭더라고요
남친은 서울 저는 인천 사는데 스케줄이 너무 안 맞아서 2~3주에 한번 그것도 4~5시간 겨우 보는 상황인데 요즘 날씨 좋아서 28일에 저 퇴근하고 남친 학교 끝나고 한강가면 안되냐고 했는데 그것도 거절당했어요 과제 끝나면 보자구....
저도 대학생 때 과제 오질나게 했지만 과제 하나를 하루종일 6일 내내 준비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남친이랑 연애하면서 과제 시험 취준 다했는데 뭔가 그래서 그런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ㅠㅠㅠ 요즘 대학생들은 과제 하나 하는데 애인이랑 데이트 한번 못할 정도로 그렇게 빡세게 과제하나요...? 참고로 남친 경영학과입니다.
제가 생각이 많이 어린 거라면 남친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ㅠ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