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나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내게는 오빠가 첫 남자친구고, 오빠는 이전 연애 경험이 몇번 있다.
그래서, 스킨십이나, 연락, 갈등 해결도 오빠가 먼저 리드 해 준다.
오빠가 내게 첫 남친이지만, 나도 이전에 연락 하는 사람, 흔히 썸 상대가 있었지만, 나는 이성을 볼 때, 외면도 보지만, 내가 따지는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남자친구를 사귀게 될 줄은 몰랐다.
나는 이십대 초반이고, 오빠는 후반이다.
사실 이렇게 나이 차이가 나는 연애를 할 줄도 몰랐다.
그리고, 정말 나와 비슷하지만, 알면 알 수록 다를 줄도 몰랐다.
나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고, 오빠는 아니었기에, 20살 부터, 돈을 벌며, 대학생활도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래서 배울점이 많은 것 같다.
솔직히 나는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사회적 지위가 있으셔서 운 좋게도 고생이란걸 모르고 컸다.
그러나, 혼자 스스로, 꿈을 찾고 노력해 나가는 오빠 모습이 너무 멋있다.
이런 마음 들면 참 나쁜건데, 안쓰럽기도 하다.
오빠랑 나는 취미도 비슷하고, 관심 분야도 비슷하다.
우리가 또래 20대들에 비해서 별난 구석이 참 많다. 그래서 더 잘 맞는 것 같다.
오빠를 처음 사귀게 됐을 때, 사귀자고 말한건 나였다.
오빠는 많이 망설였다. 우리 둘 사이에 놓인 가정환경의 차이, 그리고 나이차이 많이 걸렸다고 했다.
그 때, 그 망설였던 시간이 내게는 참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빠와 연인 사이가 됐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나는 사람에게 정을 잘 안 주는 편이다. 정말 친한 친구에게는, 마음을 다 해서 아껴주지만 그런 친구도 몇 없고, 인간 관계가 협소하기 때문에.. 또 그렇지만 깊기 때문에 여러 사람 쉽게 쉽게 정을 잘 안 준다.
그래서, 사실 연애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굳이 필요성도 못 느꼈다.
그러나, 지금 오빠를 너무 사랑해서, 오빠가 놓인 환경이 조금은 가슴 아프고, 더 잘 해주고 싶고, 오빠가 내게, 내가 오빠에게 해 주는 만큼, 금전적인 것, 시간적인 여유, 쏟지 못하는거에 매번 미안해 하는 것도 가슴 아프고, 조금은 더 비슷했다면 오빠가 덜 힘들까. 하는 생각도 참 많이한다.
우리 둘은 같은 대학교 학생이고, 오빠는 졸업했다. 취업준비생이다. 오빠를 보면서, 대학생 때, 공부하랴, 스펙 쌓으랴, 생활비 벌고 하느라 참 힘들었을 것 같다. 오빠가 목표 하는 곳이 어렵지만은, 그래도 나는 오빠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난 사람 중에서는 정말 똑똑하고, 현명하고, 목표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오빠가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오빠 잘 되길 바라, 그리고 사랑해.
첫연애
오빠랑 나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내게는 오빠가 첫 남자친구고, 오빠는 이전 연애 경험이 몇번 있다.
그래서, 스킨십이나, 연락, 갈등 해결도 오빠가 먼저 리드 해 준다.
오빠가 내게 첫 남친이지만, 나도 이전에 연락 하는 사람, 흔히 썸 상대가 있었지만, 나는 이성을 볼 때, 외면도 보지만, 내가 따지는 기준이 까다롭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남자친구를 사귀게 될 줄은 몰랐다.
나는 이십대 초반이고, 오빠는 후반이다.
사실 이렇게 나이 차이가 나는 연애를 할 줄도 몰랐다.
그리고, 정말 나와 비슷하지만, 알면 알 수록 다를 줄도 몰랐다.
나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고, 오빠는 아니었기에, 20살 부터, 돈을 벌며, 대학생활도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래서 배울점이 많은 것 같다.
솔직히 나는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사회적 지위가 있으셔서 운 좋게도 고생이란걸 모르고 컸다.
그러나, 혼자 스스로, 꿈을 찾고 노력해 나가는 오빠 모습이 너무 멋있다.
이런 마음 들면 참 나쁜건데, 안쓰럽기도 하다.
오빠랑 나는 취미도 비슷하고, 관심 분야도 비슷하다.
우리가 또래 20대들에 비해서 별난 구석이 참 많다. 그래서 더 잘 맞는 것 같다.
오빠를 처음 사귀게 됐을 때, 사귀자고 말한건 나였다.
오빠는 많이 망설였다. 우리 둘 사이에 놓인 가정환경의 차이, 그리고 나이차이 많이 걸렸다고 했다.
그 때, 그 망설였던 시간이 내게는 참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빠와 연인 사이가 됐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나는 사람에게 정을 잘 안 주는 편이다. 정말 친한 친구에게는, 마음을 다 해서 아껴주지만 그런 친구도 몇 없고, 인간 관계가 협소하기 때문에.. 또 그렇지만 깊기 때문에 여러 사람 쉽게 쉽게 정을 잘 안 준다.
그래서, 사실 연애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굳이 필요성도 못 느꼈다.
그러나, 지금 오빠를 너무 사랑해서, 오빠가 놓인 환경이 조금은 가슴 아프고, 더 잘 해주고 싶고, 오빠가 내게, 내가 오빠에게 해 주는 만큼, 금전적인 것, 시간적인 여유, 쏟지 못하는거에 매번 미안해 하는 것도 가슴 아프고, 조금은 더 비슷했다면 오빠가 덜 힘들까. 하는 생각도 참 많이한다.
우리 둘은 같은 대학교 학생이고, 오빠는 졸업했다. 취업준비생이다. 오빠를 보면서, 대학생 때, 공부하랴, 스펙 쌓으랴, 생활비 벌고 하느라 참 힘들었을 것 같다. 오빠가 목표 하는 곳이 어렵지만은, 그래도 나는 오빠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난 사람 중에서는 정말 똑똑하고, 현명하고, 목표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오빠가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오빠 잘 되길 바라, 그리고 사랑해.